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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헤어진 후에..

빨간핏빛 |2013.11.18 10:58
조회 521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29살로 한달 뒤엔 30살이 되는 여자 사람 입니다.

한글날을 끝으로 5년간 만나왔던 사람과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마음이 예전같지 않게 되었고 결혼에 대한 확신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헤어진 후의 허전함이 말그대로 무시 못하는 거 더군요..

헤어진 후에 좀 여유를 가지고 사람을 만나도 됐었는데.. 바로 소개를 받게 되었습니다.

소개받고 처음엔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나.. 만남에 확신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런데도, 만나게 되고 연락 받아주게 되더군요.

허전함 때문에.. 다른 사람들한테도 소개팅 얘기도 많이 하게 되고 뭔가.. 확신이 없는 만남과 연락도 계속 하고 지냅니다..

허전함이 이리도 무서운 건 줄 몰랐습니다...진짜로.... 

헤어져도 난 그런거 없을거야. 절대로 하면서 지낼 수 있을 것 같았지만.. 날씨도 추워지고.. 

참 유난히 더 외로움을 타게 되네요..

 

글이 참 두서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허전함, 외로움을 달랠 뭔가가 필요할 것 같아요..

저 처럼 긴 연애를 하고나서 이별 하신 분들은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비법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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