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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난 3일 뒤네요.

이십대중반 |2013.11.18 23:21
조회 178 |추천 0
저보다 6살 연하인 여친과 140일 가량을 만나다 사흘전쯤 전화로 심하게 다투고 이별통보를 받앗습니다.

전 미련도 남앗고 이대로 놓기에는 다시는 이런애 만나지 못할거 같아서 몇번이나 전화와 톡으로 붙잡았지만, 여친은 마음이 아예 뒤돌아 섯다며 전화와 톡을 차단 햇구요.

저흰 두시간쯤의 거리에 서로가 위치해 잇고, 둘다 학생이라

이런상황에서 여친을 만나 붙잡고 싶어도 그러질 못하겟더군요.

이런다가 오늘. 멍한 상태로 습관적으로 여친의 번호를 눌러

신호음을 듣고 잇는데 수신차단의 기계음은 들리지 않고

통화음만 이어지네요..

혹시나 받을까 싶어. 몇번더 울린 뒤, 제가 끊어버렷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를 하게 되네요..

다시돌아오면 정말 잘할 자신 있는데...

더이상의 희망은 없는걸까요..?

혹시 여친도 일말이나마 용서해줄 생각이 잇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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