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세상에서 제일사랑했고 잊지못할
남자친구가 있었네요 서로 많이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잦은싸움 반복에 지쳐서 헤어졌어요
술만 찾고 술에만 의지하고 많이울기도하고 ..
헤어지고도 몇번의 연락과 한번쯤의 만남은 있었어요
하지만 서로 반복되는게 무서워 밀어냈었죠
그러다가 점점 잊고살았어요
보고싶지도않고 그냥..그러던 찰나에
2년만에 연락이와서 만났어요
저는 그냥 한땐 좋아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않게 웃으며 얘기할수있었어요
그땐 그랬다며..전남친도 물론 그랬어요
그런데 다시 만나자고 했어요
저의 대답은 예전이었다면 두말할것 없이
그남자옆에 붙어있고싶고 많이사랑했고 얘아니면 안되니까
당연히 예스를 외쳤겠죠?
하지만 시간이 시간인지..간사하네요
많은 고민도 오고갔어요
얘를 만나면 과연 잠시행복하지
나중엔 결국 헤어지지않을까 결국 상처받지않을까
미래생각부터 하게되었어요
하지만 이친구 많이보고싶어요
솔직히 지금 그냥 확 만나고싶어요
하지만 안될거같아요 자꾸만..제 생각이 맞는거겠죠?
보고싶지만 참으면 또 무뎌지겠죠?
그냥 여러분에게 해주고싶은말은요
이말이 그냥 흘러가는 말 같겠지만 여자든 남자든
정말 신경도안쓰고 자기할일 하며 무뎌질때쯤
서로사랑했었다 하시는분들.,꼭연락옵니다
정말이요
그러나 저처럼 좋아해도 타이밍이 아니면 그만입니다
사랑은 타이밍 맞는말입니다;
그런거 무슨상관이냐고 사랑하면 다되지않냐고
하지만 너무늦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