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3살 10개월 아이를 둔 두아이 엄마입니다
어제 일요일에 교회에서 애둘 안고 지하 유치부실에 내려가다 계단서 넘어져 발목이 삐끗했어요
하루종일 심하게 부어있어 잘걷지도 못했어요
그런 상황인줄 뻔히 알면서 남편은 오늘 회사를 몰래 휴가내고 쉬었다 저한테 딱걸렸네요
맞벌이하다 저는현제 휴직한지 8일 되가고 있구요 12월쯤 다시 일할생각입니다(서방이 하도 안달복달~~)
혼자 일하는게 억울한지 회사 관두기전부터 잘 생각해보고 관둬라 생각은 많이 해본거냐 이러더니. . .
물론 힘든거 아는데 적어도 저에게 말은 하고 쉬어야 하는건 아닌가요?
저한테 딱걸리고나서 한다는말이 저한테말하면 집에서 애봐야하지 않냐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