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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살리려고 남편 죽였어요(서명운동중)

하아 |2013.11.19 03:33
조회 106,202 |추천 532

 

 

엄마는 25년이 넘는 세월을 가정폭력으로 고통 속에서 사시면서 자식을 위해서 살아남은 피해자입니다. 밖에서는 말수도 적고 조용한 사람으로 비춰지지만 집 안에서는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괴물이었던

아빠에게 폭력, 욕설, 감금 등으로 자유를 억압받으셨습니다.

 

전동드라이버로 몇 시간 동안 엄마의 머리를 내리쳐서 피가 줄줄 흘러도 눈 하나 깜짝 안하는 아빠, 전화하는 목소리가 마음에 안 든다며 주먹으로 엄마의 얼굴을 때리는 아빠, 응급실에 실려 가기 직전으로 아픈 엄마인데 밥 차리고 실려 가라는 매정한 아빠, 도박하러 가야하니 돈 내놓으라고 집안의 모든 물건과 그릇을 깨부수는 아빠, 그 깨진 유리로 손목을 그어 자살시도를 하신 엄마를 보는 척도 안하시던 아빠..

 

두 딸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싶었던 엄마를 도와주세요.

 

 

http://www.womennews.co.kr/news/63014

(-출처 여성신문)

 

 

 

다음 아고라 청원 서명운동중입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objCate1=1&articleId=145664&pageIndex=1

 

 

세모녀가 이제 숨쉬고 살 수있게 서명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

 

 

추천수532
반대수5
베플3년후40대|2013.11.19 18:10
또 이런일이... 왜 정당방위라는 건 꼭 그 순간에만 적용되는건가요? 제가 보기엔 이 사건 또한 정당방위 입니다!
베플내가꿈꾸는날|2013.11.19 18:40
서명했습니다. 살고싶어서, 행복해지고싶어서,목숨에 위협을 느껴서 저지른 살인은 살인이 아니라 정당방위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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