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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두달째..주변에서 더 난리네요-

흐윽 |2013.11.19 11:52
조회 254,986 |추천 33

-추가-

와 댓글에 미친x 이네 정신병자네 막말 작렬이시네요

그쪽들 인격 알만합니다.

 

악플은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내 생각과 일치하지 않는 댓글에만제가 대댓글에 반박을 한다구요?

 

제가 대댓글 단것까지 하나하나 확인해가며

다시 또 댓글을 쓰는건 뭔가요? ^^

아마 입장바꿔놓고 생각해보면 그분들은

저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것 같네요

 

전 그냥 예전에 있었던 제 얘기중 일부를 쓴거였는데,

"내 주변에도 만날때마다 남자친구 자랑만 하는 친구가 있다.

너도 그런사람이니까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하길래

"난 그렇지 않다"라고 댓글남긴것도 욕먹을 짓이고

"판에 글써놓고 좋은소리만 듣고싶냐.대댓글 달며 반박하지말고

욕할거니까 그냥 조용히 듣고만 있어라~"이건가요?

 

그렇게 말하시는분들이야 말로

남의 말은 들으려 하지않고 본인 얘기만 하고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연애초반에 주변친구들이 이런저런 조언을 해줬지만..

나 초반부터 이렇게 설레이고 달달해도 괜찮은건가?

다른분들도 연애초반에는 다 이런가?싶어서 글쓴거였어요 ^^

언급 드렸습니다만 이전 연애초반에는 서로 이해못하는게 많았기때문에

이전연애를 할때는 설레임보다는 싸웠던적이 더 많아서

지금 제 모습이 낯설었거든요..

 

그리고 주변친구들 모두가 제게 그렇게 말을 한건 아니였고

제 주변분들  모두가 제게 그렇게 말했다면

제가 정말 관심받고 싶어하는 정신병자거나.미친x이였죠

그럼 저 그렇게 댓글다신분들한테 할말없어요 ㅎㅎ

그게 아니였으니까 자꾸 대댓글을 달았던거구요~

 

제가 자세히 기재를 안해놔서 오해를 하게했네요

주변 친구들은 다 잘만나라,행복해보인다.부럽다.좋아보이네 라는 말을 해줘요

이말은 이미 주변에서 많이 해주기때문에 그말을 듣고싶어서 글을 쓴건 아닙니다.

 

다만,이렇다 저렇다 라며 말했는 친구는 1-2명바께 없었어요;

그 1-2명의 친구들이 본문에는 생략해놓은 말이 많지만

제 연애사에 하나하나 딴지를 걸어가며 다 부정적으로만 말하길래

그 친구 말마따라 정말 너무 좋아하게 되서 금방 질리거나 식어버리게 될까?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기때문에 다른분들도 주변에 그런분들이 있는지 싶어서

글을 기재했을뿐입니다.

물론 연애 초반엔 누구든 설레이고 달달하며

너무 잘해주면 쉽게 질려서 금방헤어질거다.라고 말하죠

뭐 그렇게서 끝날 인연이라면.. 인연이 아닌거죠.그렇죠?

 

또 남자친구 스펙을 스스로 자랑한게 아닌

주변사람들이 물어봐서 대답해줬더니 주변사람들이 하는말이 그랬다.

라며 글을 쓴거였는데

그렇게 글쓴거에 대해서도  "자랑한거네 자랑하는거 맞네"라고 댓글다신 분들.......

자랑을 할려면 주변에서 물어보기도전에 제가 제입으로 떠들고 다녔겠죠^^;

다들 친구들이랑 남자친구가 뭐하는지 서로 얘기 안하시는건지?이것도 제가 틀린건가요??

 

또 결혼 생각은..난 이사람 좋아죽겠으니 이사람이랑 결혼할거야!라는게 아닌

이사람이랑 결혼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였구요

다들 그런 생각 한번쯤이라도 안해보고 연애하세요? 

저도 이런생각이 들게해주는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친구라

정말,결혼 할 사람은 느낌이 오는건가?싶은 의구심에 

이미 결혼하신 다른분들도 이런적있는지 궁금했을뿐이였는데.....

결혼하신분 말 들어보면 처음 만난순간부터 "이사람이랑 결혼할것같다"

라는 느낌이 온다고 해서요 -_-;

 

만난지 한두달바께 안되서 벌써부터 그런 생각하고 있냐 어쩌냐 ㅋㅋ라고 하시면 ^^;;

물론 개개인의 생각은 다르기때문에 다른분들이 봤을때 그럴수있을거다 라고는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틀렸어!"가 아닌 "그럴수도있구나"라고 한번쯤 생각해보신후 말씀해주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다 생각됩니다.

 

일일이 대댓글 달면 또 득달같이 달려들까봐 마지막으로 글 수정하고 갑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들 행복하세요! ^^

 

 

20대 후반여자입니다.

거두절미하고 말하자면 최근 남자친구가 생겼고

이제 두달차 접어들었네요..똥침

 

연애초반이라

풋풋하고 두근두근하며 설레이는 감정으로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는지라 장난으로 만나는것도 아니고

저 또한 진지하게 결혼까지 생각해보고 있구요 -

물론 아직 만난지 얼마 되지않았고 사람일은 모르는거라

이 부분에 대해 서로 언급은 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

그 남자는 너랑 같은생각을 하고 있다니?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죠 물론 ^_^;

 

음..

제가 연애 경험이 없는것도 아니고

올해 헤어진 3년 사귄 남자친구랑의 연애가 너무 힘들었고

그 이전 연애 또한 힘들어서 그런지,

사실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함께 있으면

재밋고 즐겁고 행복하고 편안하고 설레이고

그냥 너무 좋아요

 

문제는 주변사람들인데

물론,제 걱정되서 하는말인것 같은데

말들이 너무 많아서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안쓸수가 없네요

 

"너무 마음 주지마"

"조금 튕겨ㅋㅋ"

"너무 잘해주지마"

"너무 믿지말고 의심도 해봐 쫌"

"니가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

"여잔 좋아하는 감정을 너무 티를 내도 안좋아"

"이러지 말고~저러지도 마"

 

좋으면 좋은티가 확나고

싫으면 싫은티가 확나는 편이라,

남자친구가 그냥 스치듯 말하는것도

기억해서 챙겨주고 하거든요 ^^

물론 남자친구 또한 비슷한 성격이라

소소한것 하나하나 잘기억해주고 챙겨주는 편이구요

 

지금은 그냥 잔잔하고 편안하게

사랑하며 사랑받고 싶기만 하고싶은데..

 

마음 다 주고 나중에 상처 받으면 어때요?

해주고 싶은대로 다 해주고 상처 받으면 어때요?

 

연애초반, 다 그렇지 않나요?

근데 왜 주변에서 더 말들이 많은건지

휴휴..

계속 그러니까 주변분들에게 감춰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박수

 

추천수33
반대수69
베플ㅜㅠㅠㅜㅠ|2013.11.19 17:41
네 좀 감춰보세요 1. 주변분들이 질투하는것이라면 → 감춰보세요 2. 주변분들이 걱정하는것이라면 → 난 지금 괜찮은데 왠걱정? 걱정해주기전에 감춰보세요 3. 주변분들에게 너무 남자친구얘기를 이것저것 많이하는편이라면 → 별 시덥지않은 님 이야기들에 지쳐있을지 모르니 감춰보세요 남친에 대한 얘기 주변에서부터 듣기싫으면 본인이 먼저 주변에 얘기를 안꺼내면 됩니다.
베플훈훈|2013.11.19 18:36
주변 사람들 생각: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 빈수레가 요란한 법 즉, 연애초반의 부푼기대가 실망을 불러와 너가 상처받지 않았음 해서 생판모르는 너의 남친보단 널 아끼니까 널 사랑하니까
베플오호|2013.11.19 17:46
먼저 본인이 너무 매일같이 남친얘기만 하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세요ㅎㅎ그런 게 아니라면 다들 부러워서 그런걸테니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면 되죠 뭐 남자친구분이 다른사람이 아닌 글쓴님이랑 연애하는거잖아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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