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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똑같이 달라는 시댁

니가더벌어 |2013.11.19 23:18
조회 19,866 |추천 3
전 30살이고요 남편은 28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결혼은1년차 이고요



전 월300 정도 벌고 남편은250정도 벌고있습니다.



집은 자가로 저희 친정부모님이 해주셨고 혼수도



제가 좀더했습니다



있는 사람이 더하자고 해서 제가 더 오래 돈을 벌었고



제가 더 여유가 있으니 큰 상관을 안했습니다.



결혼하고 저희는 양가부모님에게 30만원씩 드리고있습니다.



거기다가 저는 친정부모님께 30을 더 드립니다.



(본인 소득 20%는 용돈이든 비상금이든 필요한 곳에 각자 쓰자고 합의를 본 상태로 서로 상관안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술마시고 실수했는지 시부모님이



어떡해 아셨는지 이른아침부터 찾아와서



그러는거 아니다 차별하냐 누군 돈 못쓰는법 몰라서 안쓰냐



그동안 나몰래 얼마나 준거냐 나도 그금액 줘라 라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설명을 다 드려도 처음부터 귀가 막히셔서 제말은 한귀로 듣고 흘려버려서



똑같은말을 몇번이나 드리는지... 결국엔 시어머님께서



12월달엔 한꺼번에 돈달라고 하시네요... 여태 밀린거 까지..



그냥 선포하고 가셨어요... 아무리 말해도 들으려 하지도 않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추천수3
반대수30
베플mm|2013.11.20 00:15
남편용돈쓰는거에서알아서주라고하세요 아니웃기네진짜 지가지용돈에서안줘놓고 그건왜술쳐먹고말한데 지엄마가와서난리치면앞에서막을줄도알아야지 개념없는새끼구만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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