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0살이고요 남편은 28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결혼은1년차 이고요
전 월300 정도 벌고 남편은250정도 벌고있습니다.
집은 자가로 저희 친정부모님이 해주셨고 혼수도
제가 좀더했습니다
있는 사람이 더하자고 해서 제가 더 오래 돈을 벌었고
제가 더 여유가 있으니 큰 상관을 안했습니다.
결혼하고 저희는 양가부모님에게 30만원씩 드리고있습니다.
거기다가 저는 친정부모님께 30을 더 드립니다.
(본인 소득 20%는 용돈이든 비상금이든 필요한 곳에 각자 쓰자고 합의를 본 상태로 서로 상관안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남편이 술마시고 실수했는지 시부모님이
어떡해 아셨는지 이른아침부터 찾아와서
그러는거 아니다 차별하냐 누군 돈 못쓰는법 몰라서 안쓰냐
그동안 나몰래 얼마나 준거냐 나도 그금액 줘라 라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더라고요
설명을 다 드려도 처음부터 귀가 막히셔서 제말은 한귀로 듣고 흘려버려서
똑같은말을 몇번이나 드리는지... 결국엔 시어머님께서
12월달엔 한꺼번에 돈달라고 하시네요... 여태 밀린거 까지..
그냥 선포하고 가셨어요... 아무리 말해도 들으려 하지도 않고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