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 제동생은 ADHD (과잉행동장애) 가 있습니다
지금은 11살이고 병원은 6살쯤 부터 다녔습니다
근데 정말 동생이...너무너무 힘들게 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동생때문에 집안이 거의 하루도 조용한날이없이
이제는 포기직전까지 이르렀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도 감당이 되지않아 어머니도 학교를 보내기가 죄송스러워
일주일에 병가를 몇번이나 내는지 모르겠습니다
집안 형편도 동생에만 매달릴수 있는 형편이아니라 당장 다 때려치고 동생한테만
매달린다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집안에서만 힘든게아니라
밖에서도 사고를 치는게 점점 더 횟수가 늘어나고 무서울정도로 과격해지는게 보입니다
치료를 안하고 있는것도아니고 약물치료도하고 놀이치료 부터해서
치료를 하고있습니다 ... 아이가 에디에이치디를 넘어 품행장애를 의심할 정도로
동생의 상태가 정말 심각합니다.. 화를 참지못하는 분노와 11살이 맞나 싶을정도의
폭언과 폭력성, 이제 그 정도가 점점 심해져 이제는 미래가 너무나도 걱정되고
청소년기 시절이 심하게 걱정됩니다... 뉴스에 나오는 그냥 기분나빠서 사람을 죽이는
그런 기사만 보면 나중에 내동생이 저러지 않을까 걱정이됩니다..
이런 비슷한 가정이나 아니면 비슷한 사례가 있는분들의 조언이나
상담병원, 또는 이런아이들만 가는 대안학교라던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