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이라고 여자 임에도 젊은 나이에 과장까지 승진한 여자인데...
이친구가 김과장 왜 이번에 소개팅받은 남자 잘 안됐어..?
그러니까...
직업도 괜찮고 말끔하게 생기긴 했는데 너무 착하고 효자인거 같다고
부모에 대한 책임감도 강한거 같고..ㅋㅋ
자기는 효자가 싫다고 하던데...
그래서 제가
그럼 김과장은 아들 낳으면 효자로 안키우겠네..?
그러니까
신랑 될 사람이 효자인 사람 싫다면
그 남자도 분명 어떤 여성의 아들일텐데...
김과장이 낳는 아들도 김과장 한테 효도하는 자식이 싫다?는거야?...^^;;
왈
"몰라요, 뭔가 실장님 말이 맞는거 같다는 생각은 들지만 저도 한국여자들만 하게 되는 어쩔수 없는 특수성인거 같아요. 아직 애가 없어서 모르겠네요." 이랬는데...
이걸 뭐 애를 꼭 낳아봐야 아는건 아니지 않나..? 싶기도 하고..ㅋㅋㅋ
좋아하는 동료인데 막던진 말인지 뭔가 좀 실망스러운 느낌을 받아서...ㅋㅋㅋㅋ
우리 김과장을 이해 좀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남겨 봅니다.
이거 뭔 말인지 좀 해석좀 부탁드립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