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시누이.. 그리고 맹신하는 시엄니..
땅콩엄마야
|2013.11.20 03:46
조회 38,657 |추천 35
답답해서 여기다 글남겨봅니다
저는 시댁 막내시누께서 무속인입니다. 시엄니도 엄청 거기빠져계시고요. 지금 저는 2살배기 20개월된 아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손이귀한집안이라 4대독자네요.
무속인이이신 시누께서 갑자기 애기가 단명할운명 어쩌고하며 물공을들여야한다네요.. 저의 시엄니도 펄쩍뛰며 해야한다고하고요. 아직어린아기를 이름을 팔아야한다네요
1돈반지를 맞춰서 아기 생년월일과이름을 새겨서 그반지를 무속인인 시누가 끼고다니면 무병장수하고 좋다고하네요.
저는 다른건모르겠는데 그런건 좀 찝찝하네요. 저의 주변에서도 그런건 하는건아니라고 애기를 무당집에 파는거와같다하십니다.
저의애기는 제가 사주도봐보았지만 단명할운명은 아니고 오래산다하네욪
제가 안한다고 시엄니에게 말씀드렸더니 그거때문에 대판싸워서 지금 완전 시댁과 틀어진상태이고요..
중간의 저희신랑은 무속신앙 믿지도않고 싫어하지만 시엄마랑 저랑 틀어져서 중간에서 무척힘들어하드라고요.
전 시댁안볼생각으로 지금 계속 냉전중입니다.
정말. 힘드넹요.
어떻해야할까요 휴우
- 베플일러스티|2013.11.20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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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기엔 시누가 무속 핑계로 삥 뜯어낼려고 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보지 마세요; 그게 잘 하시는것 같아요
- 베플ㅋㅋ|2013.11.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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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소설쓰기 좋아하는 제 성격에는 나중에 그 신이 님 아들에게 오는게 아닌지 찝찝하네요. 시누아이에게 신내림 안되게 하려면 다른아이 금반지 끼고 있음 그 아이에게 간다는 그럼 썰은 없는지 확인해보세요. 저같으면 그러다가 우리아이에게 신내림 내리면 어쩔려고 그러냐고 단번에 욕나왔을것 같아요. 아무리 시누고 내 남편 동생이라도' 내아이 이름이 새겨진 반지를 무당이 가지고 있는것 자체가 미친게 미쳐서 지랄하는 소리로 밖에는 안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