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기억하시는분은 한분도 없으시겠지만
아이가 다시 왔습니다 ㅋㅋ
아이는 사랑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의 푸들이예요.
컬러가 굉장히 크리미크리미하여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워 보이지..
만! 실제로는 코카 버금가는 굵은 뼈대에서 뿜어져나오는
어마어마한 힘을 자랑하는 과격한 멍청이랍니다 하핳ㅋㅋㅋㅋ
동물사랑방에 보통 글보다 사진을 즐겨보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으므로..
거두절미하고 스압들어가요우~ㅎㅎ
지쟈분한 엄마방 ㅋㅋ
방바닥에 내려놓으니 나도 엄마랑 침대에 눕고싶다고 방방 조르네요ㅋㅋ
아이야~
찰칵! 소리에 쳐다봐요 ㅎㅎ
아이가 저렇게 멍청한 표정으로 저를 쳐다볼때 너무 기여워요우 ㅋㅋ
전기장판 따시따시하게 틀어주니
감기는 눈꺼풀을 어찌할까요~
결국
실 to the 신 (feat. 까만 고무고무발바닥)
아이가 아빠랑 손잡고 엄마퇴근길 마중나왔던 날이예요~ㅎㅎ
주민센터앞에서 요로코롬 아빠랑 술래잡기했다더라구요 ㅋㅋ
푸들치고 귀가 너무 커서
항상 놀다보면 저렇게 귀가 오픈되네요 ㅋㅋㅋ
기본 한쪽씩은 다 오픈하게되고 심하게 뛰댕기면 양쪽 귀가 다 오픈.
점보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바람불면 귀가 펄럭펄럭하고 날라갈거같아요 ㅋㅋ
나 여기있지롱! 뿅!!!
이러고 아빠랑 놀고있는데 학생분들이 오셔서
약간의 욕을 첨가하여 겁나이쁘다고 애정애정해주시고 가셨다네요 ㅋㅋ
오홓홓 과격한 애정표현을 하는 여고생님들..ㅋㅋㅋㅋ
흔한 푸들의 행각01.jpg
흔한 푸들의 행각02.jpg
흔한 푸들의 행각03.jpg
취미는 신발 물어뜯어다가 집안에 사방팔방 널어두기!ㅎㅎ
혼나혼나는中ㅋㅋㅋㅋㅋ
무엇이든 씹고뜯고맛보고즐기는 우리 말썽쟁이 엄마쟁이 방구쟁이 ㅋㅋ
아참 ㅋㅋㅋ방구냄새가 정말 지독해서 같이 자다가 방구냄새에 사람이 깬적도 있어요
그래두 난 엄마쟁이니까 엄마가 날 미워하진 못할거야! ㅎㅎ
얼마전에 애니멀커뮤니케이션을 해봤어요.
이런 뉘앙스로 저에게 예쁨받는걸 느끼는 아이예요~
혹시 기회가 된다면 판에도 한번 내용을 올려보고싶지만..
악플이 우려가 되어 차마 용기가 잘 안나네요 ㅠㅠ ㅎㅎ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믿으시겠지만
아직 애니멀커뮤니케이션이라는걸 신뢰하지 않는분들도 많으실테니까요^^
난리난리 하는 모습만 보이고 사람이 눈뜨고있을땐
절대로 자는모습을 잘 안보이는 멍멍이예요 ㅠㅠ
(제발좀 천사같이 잠든모습 보여줬으면 하는 6개월차때 ㅋㅋ)
정말 간만에 자는모습 보이길래 몰카하다가
찰칵! 소리에 깼어요우ㅜㅠㅠ
페트맴매와함께한응가쟁이바야바시절.jpg
6~7개월시절.
너무 바야바가 되어가며 발바닥 털때문에
맘껏 뛰댕기지도 못하는것 같아 미용을 했어요! ㅎㅎ
피부병땜에 귀빼고 전부 빡빡이됐던 달 ㅠㅠㅋㅋ
제가 자주 미용하는 펫샵에서는 미용 후 사진을 정말 이뿌게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주기땜에..ㅋㅋ 거기서 퍼왔어욤 ㅠ
출처는 사진속에!
그리고 또 미용을 했어요 ㅎㅎ
이번 11월달이죠~ 8개월째 살고있는 푸들입니다.ㅋㅋ
전에 빡빡 깎았던 얼굴털이 이제 조금 자랐기에~
테디베어컷으로 거듭나기위해 얼굴털 모양을 준테디컷으로 해주셨어요 ㅋㅋ
발은 어그컷으로 잘라봤는데 꽃송이에 가려서 부츠컷이 잘 안보이네용 ㅠ
잔뜩 놀란 표정이예요 저게 ㅋㅋㅋ신기한 소리를 내시며 촬영하셨나봐요 ㅋㅋ
이거 어떻게 끝내는거죠?ㅋㅋ
끗!
이러면 되는건가..요?ㅋㅋ
추천구걸해봅니닼ㅋㅋ꺟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