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자 동기가 어떤 놈이 싫은데 자꾸 관심가진다고 변태라고 하더군요. 놀러가자면서 자길 끌어당기고, 부담스럽게 자꾸 아는 척 한다고, 한 번은 밤에 길지나가는 데 소리를 질러서 놀라게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냥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것 같은데, 너무 예민한 거 아니냐? 단지 끌어당겼다는 이유만으로 변태냐? 여자몸이 무슨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냐? 잘생긴 놈이 그러면 대쉬고, 못생긴 놈이 그러면 변태냐?
뭐 이런식으로 댓글을 달았죠. 그랬더니 저보고 미친 놈이래요. 왜 그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