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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의 성공담

밝은미래 |2008.08.26 05:27
조회 1,765 |추천 0

 

저는 그동안 부동산에만 투자했어요.

돈이 많은게 아니어서, 작은 빌라 2개랑... 오피스텔 1개에 투자해서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식에도 눈을 돌려보려고 해요.

특히 ELW요. 주식 떨어질 때 돈버는 상품이라고 그러더라구요.

 

저는, 투자하기전에 먼저 성공을 그려본답니다.

미리 성공을 그려봄으로서, 보다 확실하고 분명하게 투자를 할 수 있게 되거든요.

그리고, 미리 원칙을 정할 수 있게 되구요.

 

5년후에 저는 얼마만큼 성공해 있을까요?

 

5년후.. 과거를 회상하며.....

 

저는 큰욕심을 부리진 않았답니다. 처음에는 정말 작은돈으로 연습을 하기 시작했어요.

10만원 미만의 돈을 가지고 ELW에 참여를 했답니다.

씨티그룹에서 키움증권하고 함께 ELW 실전투자 한다길래 냉큼 참가신청을 내긴 했는데....

잔고가 고작 10만원이라... 등수에 표기가 되거나 그러진 않네요.

 

어떤 분이 그러시는데, ELW는,  처음에 한놈만 패라고 하시더라구요.

상품수가 너무 많아서 이것 저것 기웃거리다보면, 실패확률 매우 높다구요.

딱 하나나 두개의 발행사만 잡아서 하든지, 아니면 기초자산을 한두개 잡고 하든지 말이죠.

사실 저는 처음이라 일단, 발행사를 하나 잡고 물고늘어졌어요.

어딘지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거래가 잘 되는 상품이 많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선택하기엔 좀 편했다고 해야 할까요??

처음엔 10주, 20주... 매매 로 시작을 해서.. 까먹기도 했지만....

차츰 수익이 나더라구요... 10% 20%......

그리고, ELW에 관해 공부를 계속 했답니다. 기초자산도 알기 시작하고.....

캔들차트도 배웠어요.......

처음엔 10만원이었지만....... 5년이 지난 지금은... 그돈이 1000만원이 되어 있네요. 

아 깡통도 몇번 찾었어요.... 물론, 항상 시작은 10만원이었기 때문에 제가 잃은 금액은 사실상 10만원이었지만요..

가끔은 올인도 하면서.... 손절매 잘하고... 욕심부리지 않으니까 수익이 따라오네요.^^

 

--

지금까지 저의 5년간 투자후의 성공담 입니다~ 2013년이겠네요

작은 성공을 꿈꾸고 있지만, 너무 큰 꿈은 오히려 좋지 않다고 생각해요.

투자는 어디까지나 투자일 뿐... 도박은 아니니까요.

 

아들딸 장가밑천으로는 많이 부족하지만, 작은 선물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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