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가 뭔지 모르고 다단계의 의미를 몰라 헤메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신 것 같은데 그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실 수 있는 분들이 없는 것 같네요.
나름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굉장히 짧지만 아주 기본적인 사항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었습니다.
댓글로 남기려다 얘기가 조금 길어져 그냥 여러분들이 아실 수 있게
음슴체로 복사 + 붙여넣기 합니다.
PS. 묻고 답하기에 글을 올렸지만 조회수도 별로 안나오는 게시판인데다
해당하는분들이 주로 20대 분들이라 여기에도 올립니다.
참고해서 되도록 선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본래 이름은 MLM(Multi Level Maketing)
한글로 풀면 다단계
다단계의 시초는 미국의 암웨이(AMWAY)
이름의 뜻은 AMERICAN WAY.
즉, 미국인의 길(생활 방식)
소비자가 유통, 광고자가 되는 유통방식 때문에 제품에 광고비가
포함되지 않아 그 비용을 소개자가 유통자가 되어 이익의 일부를 얻음.
따라서 소비자이자 판매자인 개개인을 사장이라고 부름.
따라서 거의 회원제로 운영되는 방식이며 계급처럼 판매액에 따라 단계가 나뉨.
즉, 그 유통방식 때문에 신문사나 방송사에 언론의 주 수입원인 광고수입이 없음.
우리나라에 도입된건 약 90년대 전후.
처음 굉장한 파란을 일으키며 도입 되었지만
일본, 한국 등으로 도입되는 과정 중 유사 다단계 업체가 생겨나고
그 구조는 다단계와 비슷하지만 근간이 다른 피라미드 형식.
다단계 업체라는것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다단계법은
다단계 업체의 등록을 까다롭게 규정하고 있으며
현재 상당수의 20대들이 들어가 음성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상당수~대다수의 한국 다단계 업체가 불법 피라미드라고 볼 수 있음.
대부분이 소개형식이며, 많은 이들이 그렇게 친하지 않은 지인이나 친구의
소개로 들어가 대부분 가자마자 부정적인 생각으로 깽판치며 뛰쳐 나오거나
가서 빠졌다가 최소 수백~수천 이상을 잃고 나오는 경우가 많음.
따라서 다단계를 가봤다고 하는 대부분이 다단계에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
즉, 다단계 자체가 불법은 아니지만 변종 피라미드에 많이 빠지고
언론에서 부정적인면만을 부각시킨 상태.
그러나 한편으로는 대부분이 이 차이를 모르고 알기 어려우며 관심도 없어
설명해도 못알아먹음...
그저 좋은거냐 나쁜거냐 궁금한건 그것뿐...
참고로 본인역시 다단계 업체에 소개로 따라갔다가 교육을 받고 나옴.
말하자면 가서 먹고 자며 판매, 운영 방식과 분배방식의 최고 기초과정을 거치고
그 업체의 문제점을 발견한 후 직접 하진 않고 걸어나옴.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좋은 경우이고 감금, 협박하는 경우도 없지 않다고 들었음.
필자도 갔다온지는 좀 됐지만
아직도 서울에서만 최소 수백~수천개 이상의 불법 다단계 업체가 성업중인 것으로 예상.
사회 경험이 거의 없는 20대가 굉장히 많음.
물론 업체 대표나 대부분의 윗사람들은 당연히 40대 이상 중년층...
마지막으로 자세하게 하나하나 설명하면 너무 길어지므로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관련 도서도 있고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보시면
이해를 돕는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