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짝사랑 중인 여성입니다.
정말 제가 생각해도 희망없어보이는 이 지긋지긋한 짝사랑 ..
끊어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19살때 알게 된 4살 연상 오빠를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혼자서 좋아하고있습니다.
잘 생겼고, 착하고, 다정다감하고, 귀엽고, 인기많고, 5개국어에 능통하고, 재력까지 겸비했죠
가족사에 대해 상처가 많을 뿐 어디 하나 빠지는 곳 없는 멋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흔녀일뿐이죠
오빠와 전 친하지도 않습니다,
아니 그 오빠가 절 기억이나 할까 할 정도로 먼 사이일 뿐이죠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않는 이 짝사랑
이젠 좀 지치고싶은데 지치지도않고 포기도 되지않네요
끊어낼 수 있는 방법이 없는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