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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지내는 것 같은 당신

누군가를 사랑했던 일이 마치 한 여름 밤의 꿈 같아서.. 이 허전함을 참을 수 없어 눈물이 흐를 것 같은 밤이네요.
전 과CC를 했습니다. 그걸도 아주 잠깐.남들이 보기엔 우스울 정도로.근데 생각보다 전 마음을 많이 줬나봐요.정말 너무 힘드네요.헤어진지 반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전 그사람이 그립고 아프고 힘듭니다..
CC특성상 종종 마주치는게.. 좋으면서도 미친듯이 힘들어요.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그래도 산다.라는 말을 절실히 느끼고 있는 올해네요..

후폭풍도 안 온것같고, 날 찾지도 않는 그 사람한테 내가 목매는게.. 억울하고 분하지만.. 님이라는 글자에 점찍어 남된 기분이 제일 힘듭니다.

진짜 이런 기분 느낄바에..사랑같은거 안하고 사는게 맞는거같네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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