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 유학LIFE]
안녕하세요^^
점점 겨울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유학생 여러분들은 월동준비(?) 잘하고 계시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저는 겨울이 되기 전에 이곳을 한 번 다녀와봐야 할 것 같아서 재빠르게 친구들과 갔다 왔습니다.
보스턴에는 의외로 맥주공장이 여럿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저는 샘 애덤스 맥주 공장에 다녀왔습니다.
샘애덤스 공장에 가실려면 T를 타고 오렌지 라인 포레스트힐 방면으로 Stony Brook역에 내리시면 됩니다. 여기서 한 10분 정도만 걸으면 바로 맥주공장을 찾을 수 있지요.
포레스트힐 쪽으로는 약간 위험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희는 낮에 갔다 왔기 때문에 그런건 전혀 느낄 수 없었고 평화로운 미국 주택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먼저 정면에서 찍은 공장사진 입니다. 맥주공장은 처음 가보는거라 흥미진진 했던 것 같습니다. 저기 제 친구들도 찍혔네요 ㅋㅋ
맥주공장 견학을 하려면 구글에서 시간대를 알아봐야 합니다. 1~2시간 간격으로 정시에 맥주공장 견학이 시작됩니다.
맥주인 만큼 미성년자는 절대 출입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여권 지참은 필수 입니다. 입구에서 부터 여권 검사를 하고 입장권을 주기 때문에 반드시 여권 챙겨가세요~!ㅎ
아 홍보목적이 있기 때문에 관람 및 견학비는 무료 입니다!! 완전 좋죠??ㅎ
이제 맥주공장 견학이 시작되었습니다. 뭔지 모르지만 여러 종류의 기계가 많고 맥아라고 하나요? 보리 같은걸 숙성시키는 오묘한 냄새가 공장 안을 진동합니다. 발냄새와 비슷합니다 ㅋㅋ
사진처럼 여러 맥주맛을 내기 위해서 숙성시킨 정도가 다르고 로스팅이라고 해야 하나요. 여튼 맛이 다른 보리를 직접 바로 먹어볼 수 있습니다. 먹어보고 문질러보고 이야기도 듣고..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이렇게 담당자분이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영어 듣기 실력 또한 늘겠더라구요 ㅋㅋ 저희는 아직 집중하지 않으면 안들리니까요 ㅎㅎ
맥주공정과 맛 등등 진짜 친절하게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제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ㅎㅎ
사실...이것 때문에 갔습니다..........ㅋㅋㅋ
맛이 다른 세가지 종류를 시음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피쳐에다 양것 주기 때문에 많이 마실려면 마실 수 있어요 ㅎㅎ 하지만 취하면 진상이겠죠?
맛을 음미해보면서 먹어봅니다. 세가지 다 정말 다른 맛이더군요.
저는 두번째 옥토버 페스티벌이 제일 땡겼던 것 같아요. 세번째 꺼는 IPA라고 쓴맛이 강한 것인데 스위스가 좋아하더군요.
여기 갔다 오고나서는 정말 술먹으러 가도 샘애덤스를 찾게 되더군요. 홍보효과 제대로 있습니다 ㅎ
이렇게 술을 먹고나면 저 컵은 기념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세가지 종류 맥주 맛도 보고 견학도 하고 정말 좋죠??ㅎ
보스턴에 계신다면 이 곳은 강추입니다!
견학시간도 총 1시간 정도로 쌈빡하게 갔다올 수 있습니다.
모두모두 겨울 준비 잘하세요~!ㅎ
REAL?!! 유학LIFE의 글은 유학생들의 체험기를 옮겨 놓은 것으로,
시기나 현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작성자:허민성 / 국가:미국
(자료제공 : 성공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Copyrights ⓒ유학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