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하고 만난지 2년후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건설쪽일을 하고 와이프는 학교 영양사입니다.
둘다 비정규직이고요.. 이제 결혼한지 6개월.... 우리 둘 사이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근데 와이프는 대학원도 다니고 고등학교 영양사 이지만 대학원은 내년 6월이면 졸업하고 영양사일도 4시까지만 일하면 그이후엔 자유시간입니다.
그런데 2년은 넘게 한 학교에 있으면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된다고 하네요.. 근데 그게 딱 내년인데.. 지금 임신하면 학교입장에서는 임신한 사람이 일을 못할 수도 있으니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준다는게 힘들자나요.. 그래서 인지 애들 떼자고 하더군요.. 정확한 이유는 말을 안하지만 왠지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와이프랑 같이 일하던 한 친구가 다른 학교에 있는데 임신을 이유로 계약연장을 안하기도 하드라구요.. ㅜㅜ
어떻게 해야 되나요?? 본인을 설득하라고 하는데..ㅜ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