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ㅎ아 나ㅇㄱ다 이거보면 내가 의도 안해도 비슷한 이니셜이면 착각할텐데 내가 생각하는 당사자는 보면 알거라고 믿고 글씁니다
저번에 마지막연락 이라고 해놓고 이렇게 또 연락하게되네ㅋ
아...막상 또 글쓰려니까 정리가 안되고 막 뒤죽박죽이다ㅋ
제일 처음 너를 만난날이 아마 ㅁㅅ가 너희 사촌언니 소개받고 처음 만난날이었지ㅋㅋ그때는 단순 호감이었는데 너가 ㅅㅈ이랑 사귄다고 들었을땐 솔직히 쫌 ㅅㅈ이가 미웠어ㅋㅋ 근데 그런일이 있어서 내가 너를 만났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하네ㅋㅋ 니가 아직도 판을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라도 내생각을 털어놓으니까 ...좋네..ㅋㅋ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면 마지막으로 내가 이별통보했을때 너가 나한테 나는 이별통보할 권한이 없다고 해서 내가 화를 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권한이 없더라;; 주제 넘은짓이었지ㅋㅋ
내가먼저 약속 잡고 내가먼저 약속 깨놓고 그거가지고 화낸다고 헤어지자고 하는건 .....지금 생각하면 창피할 정도네...ㅋㅋ
니사진 아직도 있더라?ㅋㅋ 너랑 헤어지고 다 지운줄알았는데 보고싶다고 생각하니까 찾게 되더라ㅋㅋ 가상디스크에 빽업해놓은게 아직도 있어서 가끔 보고있어ㅋ 니사진 보는거 마음에 안들면 보지말라고해ㅋㅋ 번호는 안바꾸고있으니까ㅋㅋ 내가 연락하는게 싫어서 번호를 바꿨는지는 몰라도 번호 바뀌었다고 하더랔ㅋ 그리고 지금은 남자친구가 생겼는지 모르지만 어찌됬던 한번 보고싶네ㅋㅋ 생일다가오니까 니가 끓여서 우리집까지 배달해준 미역국도 생각나고ㅋㅋ 니가 떠준 목도리도 생각나고ㅋ 너랑 같이갔던 건대,커피숍,영화관,비트박스 대회ㅋㅋ 많이 생각나네ㅋㅋ 니가해준 김치볶음밥 맛있었는데ㅋㅋ 아...ㅋㅋ 기억 많이 나네ㅋㅋ 그냥 자꾸생각나고 돌아가고 싶고ㅋㅋ 그러네ㅋㅋㅋ 후! 이제 신세한탄 그만할까한다ㅋㅋ
그리고 ㄴㅎ아! 연락해라 번호 안바뀌었다!
꼭!
꼭꼭!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