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선생님이 아이목을 조른사건

짱구엄마 |2013.11.23 18:10
조회 1,415 |추천 20
학생을 올바르게 가르쳐야할 선생님이 한 아이를 상대로 왕따를 주도하고 그것도 모자라 입에 담을수도없는 욕설을 하며 목을 조른사건입니다. 이 일로 아이는 지울수없는 상처를 받았고 결국 다니던 학교를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을 1년정도 앞두고 말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경찰조사 무혐의로 검찰로 사건이 송치되었고, 선생님은 그런적 없다고 계속해서 거짓을 말하며 아이이게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와 교육청 그리고 담임선생님이 하나가 되어 사건을 아이 잘못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도데체 누구를 위해 학교가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럴땐 제가 힘이없는 부모인게 참 답답하고 아이에게 한없이 작아지고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잠 못자며 가슴앓이를 해도 답이 없습니다

언론도 검찰도  모두 힘있는 자의 편인가봅니다. 자기 가슴을 쥐어짜며 어른이 되는게 끔찍하다고 말하며 통곡하는 아이의 모습에 너무나도 가슴이 아픕니다. //여기 사이트에서 사람들의 억울한 사연을 들어준다고해서 마지막 희망을 걸고 올려봅니다.설마 선생님을 고소할일이 있겠나 싶어 목졸린 당시의 진단서를 끊지 않았던게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만일 무고죄가 성립되면 아들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고 했나봅니다. 어떻게 선생님이라는 분이 아이앞에서 대질심문 당시 당당하게 그런적 없다고 할수있는지 한번의 진정한 사과만 했었어도 아이의 상처는 이렇게 커지지 않았을 겁니다. 학교측에서도 우리 아이가 혹여라도 수사에 필요한 아이들의 사인을 받으로 올수 있으니 그런부탁 들어주지 말라는 공문도 있었다고 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이 나라에서 살기가 정말 무섭네요.....도와 주세요 제발

 

사건의 시작은 아이가 성적이 낮은 이유로 전학을 가보라는 선생님의 권유가 있었는데 아이가 여기 남게해달라고 하자 억지로 전학상담실에 내려보냈고 뒤 늦게 제가 이 사실을 알고 선생님께 전학은 아이가 원하지 않는다고 남게해달라고 요청드렸으나 거절당하고 심하게 화를 내시며 자꾸 그런식으로 나오면 아이책상을 빼버리던가 등교하면 귀싸대기를 날리겠다는 표현을 하며 제 마음을 너무도 아프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말 아이가 다음날 등교하자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곳으로 데려가 목을조르며 내가 그렇게 우습냐며 아이에게 욕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도 친한 친구들에게 놀지말라고 하며 같이놀면 너도 아웃시키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이 학교에서 자기만큼 아이들을 사랑으로 가르치는 선생님이 없다고 주장하며 뒤로는 아이들에게 너무도 큰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어떻해 해야하죠.....

추천수2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