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닐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에 끄적이겠음
모바일이라 오타랑 띄어쓰기 주의...
현재 20살 글쓴이가 서울 ㅁㄷ동 살때의 이야기임
한창 초등학교 저학년이라 동네에서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것없이 매일같이 놀러다녔음
이날도 평소같이 애들이랑 놀이터를 쏘다니며 놀러다니는데
어린이자전거말고 어른들이타고댕기는 큰자전거를 타고 폭주하고댕기는 초딩고학년녀석들을 봄
근데 그사이에 좀 많이 늙은 사람이 보이는거임
뭐하나 좀 지켜보고있엇음
애들이 자전거를 타고서든 뛰어서든간에
그 아저씨를 툭 치면 그아저씨가 동전을 주는거임
(생각해보면 그아저씨 자전거 오른쪽 핸들에 까만봉지가 달려있는데 거기서 동전을 꺼내는듯했음)
솔직히 그나이때면 백원 몇개로도 불량식품이나 과자,아이스크림 이런거 충분히 먹을수 있었음
우리가 멀리 떨어져서 구경하고 있는데 그 아저씨가 다가옴.
우리한테 놀아주겠다고 놀이터로 가자함
다같이 놀이터로갔는데 그아저씨가 게임을 제안함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충 이런식이였음
가위바위보를함-왕,신하,백성 이런순서를 만듬-맨 꼴등인 아이가 가위바위보를해서 왕자리까지 올라감-왕자리애있는애는 아저씨한테 500원을 받음
그때 난 엄크로인해 집에갔지만 친구한태 들은걸 그대로 말하자면
친구가 신하? 자라애 잇엇음 그러다가 어찌저찌 왕자리까지 갔는데 그 아저씨가 왕자리는 특별석이라면서 자신의 무릎위에 앉으라함. 내친구는 별다른 의심없이 500원을 받고선 무릎에 앉음. 잠시뒤에 다리사이부터 무언가가 꿈틀대는걸 느낌. 맨첨엔 가만히있다가 점점 강하게 조물거림을 느끼곤 울어버림. 마침 그 놀이터가 친구네 아파트 놀이터였음. 친구는 저층에 사는 애였는대 당연 여자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니 친구의 어머니가 베란다로 나와서 보심(워냑에도 신경쓰시느라 자주 나와계시던걸 봄) 친구어머니 놀래서 뛰어나오심. 그남자는 이미 도주...
근데 알고보니 그놈은 상습범이였음
남녀 가리지않고 잔꾀로 아이들 꼬이게하던 사람이였던건데 그중 일부가 나와 친구들이였음.
그일 있고선 친구 부모님이 신고를 하심.
그뒤론 동네애서 얼굴도 안비침.
근데 몇달전 친구가 외국으로 유학간다는 소식에
친구를 만나러 ㅁㄷ동에 찾아감.
친구랑 밥먹고선 친구집을 향해 걷고있는데
익숙한 얼굴의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감.
설마 아니겠지 하고 지나가는데 그아저씨 뒤로 자전거무리거 우르르 지나감. 나와 친구는 확신함..그자식인걸...
솔직히 지금생각하면 왠 뻘짓인진 모르겠지만 나와친군 구 뒤를 따라감..마치 그방향이라는듯...그 자전거무리는 친구네 길건너에 제법 크기있는 병원 앞 공원에서 옛날의 그 아저씨를 치면 동전주는 그짓을 하고있음. 나와친구는 유심히 그 무리의 행동을 관찰함. 좀 지났을까 친구랑 난 때리치고 갈라했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자전거에서 내려 가위바위보를 하는거임! 나랑친구는 포기하지않고 계속 지켜봄..(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할짓이 참 없엇는듯..) 아니나다를까 역시 그때 그 게임을 하는거임.. 내친구는 옆에서 손을 부들부들떨면서 그놈 욕을하며 지켜봄.
역시나.. 그놈은 남녀안가리고 더러운짓을함.. 자세가 어정쩡하니 앉아있는게 이상해서 친구랑 자리 옮가면서 지켜봤는데 역시 또 그짓을 하는거임.. 친구가 순간 빡쳐서 병원쪽으로 감. 경찰한태 말하겠다며 병원옆 편의점앞 경찰차까지 빠른걸음으로 다가감. 경찰과 대화를하더니 경찰과 함깨옴. 우린 그놈이 있는곳으로 안내함.
한창 애들한태 더러운짓하며 즐기고잇던놈이 갑자기 우리와 경찰을 보더니 냅따 자전거로 뛰어가 타더니 도망감..경탈이 따라갔지만 못잡았을듯..
두서없이 막쓴 재미없는 실화임..
그자식은 20대 여성한태도 들이댓다가 신고당한적 있다는놈임..(친구가 불러온 경찰이 그남자얼굴보고 말햐준거..)
X목동 면X동 면목X 사시는분 진짜 조심하세요..다른곳 사시는분들도 조심하시구요..
진짜 요즘세상 조심할거 참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