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그남자에게 반했다.
내 이상형과 달랐지만,
그를 보고 있으면 두근두근 설레였다.
먼저 고백하지는 않았지만,
적극적으로 관심도 보이고 이렇게 시간은
흘러서..3개월이 지났다.
카톡한번 끊어지지 않고 계속 연락해도
그 남자의 마음은 아직도 아리송했다.
그러던 어느날 버스정류장 앞에서
내 손을 잡으며 '이런 어중간한 사이되지 말자'던
그에 한마디에 우리는 연인이되었다.
나는 그를 만나면 항상 설레였다..
친구보다는 그를 만나는 것이 좋아
친한 친구 한명과도 사이가 멀어져 버렸다..
우리는 심하게 다투는 일도 헤어지자고 말다툼도 없이.ㅈ
1년이 넘는 시간을 만났다
항상 장난치고..1시간넘게 걸려서 집앞에 찾아와주고..
이게 다 사랑인줄 알았는데..
어느날..
내가 아파서 집에 있는데.
그날도 1시간 넘게 걸려서
우리 집에 찾아와..밥을 차려줬다
밥을 먹고 누워있는데...
우연히 그에 핸드폰을 봤다
낯선 여자의 이름 궁금증에 카톡을 봤는데.
내용이 내 남친을 좋아한다는 내용의 늬앙스가
풍겨져있었다
더가관은 시간대가 나랑 함께 있던 그시간대
내가 남친에게 따지자..갑자기 말없이 고개를 숙이더니.
미안..나 너 안좋아해
내가 언제부터?냐고 물어봤더니
처음부터..그래서 우린 싸우지도 권태기도 안온거같아
그말을 듣고는 쓰레기네 뭐네 이야기했지만,
결국 나는 그를 붙잡았다
요새 나 힘들어..보름만 만나..보름후에 헤어지자.
그리곤 이걸 수긍한 남친은 이 말을 하기 전처럼 행동했다
그러곤..보름후..
내가 먼저 말을 꺼냈다..
보름이 지났네..
그랬더니 모른척하는 남친
내가 그때의 너의 말이 너무 괴로웠다고
말하니깐
요새는 내가 만나던중에 제일 좋단다
제일 이뻐보이고..
처음에는 내가 정말좋아하나 아닌가
잘모르겠었는데, 지금은 좋아하는게
맞고 자기때문에 괴로워했다고 하니
자기 맘이 너무아프단다...
지금 이사건이 터지고 한달정도가 지났는데..
난아직도 그날에 일때문에 너무 괴롭다
헤어져야하나?계속 만나야할까?
난 아직 이남자를 너무 사랑한다...
(이 남자는 나와 첫연애이고 그 여자는 같은 조라서 연락했다고..카톡 내용은 여자가 들이대는 내용이긴 했지만, 연락했다는 자체가 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