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사내압니다ㅎㅎ
제가 11월23일 오후 5시58분 버스를 타고 청주에 내려가게 되
었는데요 그중 버스가 대기하고있어 버스를 타게되었는데 버스
기사분이 신입이셨나바요 배차자리에 계셔서 타고내려가는 버스
인줄알았구요 그래서 버스를 다시옮겨타고 청주로 내려가게 되
었습니다...열심히 버스에서 취침후 청주 다와서 찝찝한거에여
아니나 다를까 이전버스에서 지갑을 두고내렸다는!!ㅠㅠ
망연자실로 기사님께 그전버스 회사를 알게되었구 회사에 전화
했답니다 그런데 신입이셔서 핸드폰 번호가 없다는...?
너무 당황스럽구 잃어버린 책임은 저에게 있지만 그 기사님을
탓하게 되더라구요..ㅜㅜㅜ
반쯤 정신 나간상태로 약속이 있어 약속장소에 가게 되었는데
어머니께 전화가 오는거에여 어디냐구 지갑을 떨구고 다니냐구
들어보니 한 젊은 커플분들이 손수 집까지 지갑을 가져다 주셨더
라구여..그안에 돌아가신 아버지 사진 (젊으실때 사진) 소중한 사
진이 있었거든요..어머니께서도 얼떨떨하셔서 사례를 못드렸다
고합니다..꼭 사례받으시려고 하신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최소한의 사례나 식사대접 하고싶습니다!
꼭 연락주세요 010 6646 2972 입니다.
장난전화는 자제부탁드리구요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