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봉이네 남집사입니다^^
2주만이네요 ㅠㅠ 제가 지난주에는... 사정이 있어서...
바베큐파티에 갔다가... 과음을 해서... 일요일 아침까지 머리가 깨질듯 아파서...
일요일저녁부터는 특근 ㅠㅠ
^^ 요즘 세상 참 각박하죠...10년전에도 그랬는데... 점 점 더 살기는 힘들고
짜증나는 소리만 무의식적으로 해서... 오늘은 칭찬합시다!! 를 주제로 꾸며 보았습니다~
울 고양이들한테도 자주 이 부엉이야~ 사람놀이 좀 그만해라~ 그만 좀 먹어라~ 등등
잔소리만 했는데~ 이제 칭찬을 자주 하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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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 아니 앙증맞은 앙즈야~~ 오늘도 균형이 있게 잘 앉아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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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가 따분해 할까봐~ 일부러 컴하는데 갑자기 불쑥 나타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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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주위가 어두울까봐 눈으로 밝혀 주는 센스!!
역시 앙즈는 집사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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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즈는 부...아니 고양이 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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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신경이 매우 좋습니다~~ 날라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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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라다니는 모습을 보자니 새같다는 착각도... 어디까지나 착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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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울 앙즈는 불평불만을 하지 않습니다!! 어려운 환경이라도 잘 적응을 합니다~
퐁즈가 잠시 놀러왔다가... 그래도 불평불만 안하고 잘 쉬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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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 다 아시다시피... 유봉인 식빵을 잘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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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인 사람 못지않게 두 발로 잘 다니죠~~ 유일하게 사람놀이를 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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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앙즈가 유봉이의 아성에 도전을 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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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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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이가 팔짱을 끼며...썩소를 ...
자기레벨에 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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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감있는 직립은 기본이며... 선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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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할 줄 알아야 한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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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인 서서도 볼 일도 참 잘보죠... 근데.. 결벽증이 나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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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즈...음... 그래도 가장 고양이스런 퐁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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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눈빛의 퐁즈~ 얼굴도 반반?? 그런데 요즘 카레가 약간 이기고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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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냄새를 맡고 있는 겁니다... 간식이 있냐 없냐... 탐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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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간식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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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없음 얼쩡거리지 말고 썩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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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없는 세상은 무의미한 세상... 잠이나 자자'
젤 맛나게 먹는 울집막내~~ ㅎ 퐁즈때문에 저도 식욕이 마구 솟구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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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봉아~~ 내가 칭찬해줬는데... 돌아오는 건 없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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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냥?? 이걸 칭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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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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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울 집사사람은 키는 작은데 머리가 커서 키가 작아보이지 않는다냥~'
응~ 고마... 근데... 칭찬??
유봉아 이거 칭찬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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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찬 과찬이라고도 하지...으흐흐'
저 간사한 표정.... 근데 왜 가슴에 화살이 사샤샥 하고 박히는 느낌이지??
누가 들으면 진짠줄 알겠네....
그래 유봉아~~ 오늘 목욕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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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이러기냥... 농...'
이미 늦었다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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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유봉이 목욕 완료!! 뾰샤시해지고 얼마나 좋니~~ ㅎ
유봉인 나이를 먹을수록 브러싱을 좋아하는데 목욕은 점점 더 싫어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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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셨는지요??
헉!! 돼지여...너구리여... ㅋ
요즘 응가를 너무 잘하는 귀여운 퐁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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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 고양이와 부엉이 앙즘마~
이처럼 유봉이네는 개성이 강한 고양이들이 있어 매일 매일이 즐겁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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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송년회의 계절이!! 시간이 참 빠릅니다~~
10월에는 일이 좀 꼬여서...자격증 시험도 떨어져서... 돈 날리고 ㅠㅠ 그래도 재시험봐서
붙었으니 결과 올라잇~~
꼬인 일도 다 풀리고 좋은 일도 많이 생겨서 올해를 무사히 마무리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분들도 올해 마무리 잘 하시고요~ 이제 12월이면 여러 행사에 분주하실 것 같은데
아무쪼록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주제처럼 주위에 덕담도 많이 해서 조금이나마 주위를 밝게 만들자고요!!
그럼 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