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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시어머니 찾아가지 않은 며느리 VS 6년간 장모님 찾아가지 않은 사위

조언부탁드... |2013.11.24 19:32
조회 78,674 |추천 16

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판은 오래봤지만 이렇게 글을 쓰고 톡커님들께 의견을 부탁드릴 일이 생길지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길수도 있지만 꼭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저희 부모님의 현재 상태입니다. (참고로 두분다 맞벌이하고 계세요)

솔직히 6년이상 되긴 하였지만

생신, 명절, 제사 이런 큰 기념일 이외는 두분 모두 따로 시어머니나 장모님을

찾아뵌적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별 문제 없이 살아오다가 어떤일이 생겼고

그 문제로 아버지께서 할머니를 모시고 살자고 어머니께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모실수 없다하였고 그 일로 다툼이 발생하였습니다.

 

 

싸우시는 과정에서 며느리로서 지금까지 도리를 하지 않고 살았지않냐

와  당신은 사위노릇을 했느냐가 주된 논란이었고

거기에 아버지는 딸은 출가외인으로 사위와 며느리와의 책임은 다르다며 하셨습니다.

 

 

제 생각을 아버지께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아직 굽히시지는 않으시네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 상에 올려서 누가 더 잘못된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 하였고

아버지께서도 동의하셔서(어느정도 댓글이 달리면 본문과 댓글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끼리 해결하기에는 끊임없을 것 같은 문제, 톡커님들의 현명한 조언과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추천수16
반대수44
베플|2013.11.24 22:03
양가 부모님 안찾아뵌건 두분다 잘못했고요. 근데 아버님의 딸은 출가외인으로 사위와 며느리와의 책임은 다르다 는 발언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주장하실거면 딸이 시집가도 계속 그렇게 일관성있게 생각하시고요. 솔직하게 어머님 모시자고 말을 하려면 부탁을 해야지 왜 출가외인 며느리 사위 찾고 앉아있어요? 황혼이혼 당하고 싶으신가봐요... 시대가 변했어요. 아버님 어머님 시대는 다르다고 하셔도 이제 동시대를 살아가는 딸 앞에서 본보기는 못될 망정 나쁜 옛 관습을 따르며 꼭 자기 중심적인 주장만 펴야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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