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여자입니다.
판은 오래봤지만 이렇게 글을 쓰고 톡커님들께 의견을 부탁드릴 일이 생길지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길수도 있지만 꼭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저희 부모님의 현재 상태입니다. (참고로 두분다 맞벌이하고 계세요)
솔직히 6년이상 되긴 하였지만
생신, 명절, 제사 이런 큰 기념일 이외는 두분 모두 따로 시어머니나 장모님을
찾아뵌적이 없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별 문제 없이 살아오다가 어떤일이 생겼고
그 문제로 아버지께서 할머니를 모시고 살자고 어머니께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모실수 없다하였고 그 일로 다툼이 발생하였습니다.
싸우시는 과정에서 며느리로서 지금까지 도리를 하지 않고 살았지않냐
와 당신은 사위노릇을 했느냐가 주된 논란이었고
거기에 아버지는 딸은 출가외인으로 사위와 며느리와의 책임은 다르다며 하셨습니다.
제 생각을 아버지께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아직 굽히시지는 않으시네요
그래서 제가 인터넷 상에 올려서 누가 더 잘못된건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겠다 하였고
아버지께서도 동의하셔서(어느정도 댓글이 달리면 본문과 댓글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끼리 해결하기에는 끊임없을 것 같은 문제, 톡커님들의 현명한 조언과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