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너한테 다가가고 싶은데
넌 이미 여자가 너무 많더라
나같은거 눈에 보이지도 않겠지
특히 걔는 정말 같은여자가 봐도 정말이쁘더라
수수하고 귀엽고 구김살없고 사랑스럽고
그러니까 니 사랑 받을만한 자격이 있는 거겠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 좋아하게 되는건 기적이래
그런데 있잖아 그 기적 한번쯤 나한테 일어났으면 좋겠다고
매일 기도해 나 노력할거야 기적이 나한테 올때 바보처럼
놓치지 않게끔 너랑 더 어울리는 여자되기 위해 노력할거야
나 좀 봐줬으면 좋겠다 내일은 정말 조그만한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다 내일보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