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기침할때 어떻게하시나요?
애엄마
|2013.11.24 23:27
조회 130,679 |추천 338
서론 다 빼고 쓸께요.
지하철내리려고 기다리고 서있었어요, 아기안고, 근데 바로 옆에 5~60대 쯤 돼보이는 아주머니께서 기침을 손으로 가리지도않고, 시원하게 해대시더라고요
바로 30센치도 안되게 붙어있는 아기옆에두고,
저 불쾌한 표정 지으며 아기 옆으로 돌려안았습니다.
그랬더니 이 아주머니 자기도 불쾌하다는듯 인상 쓰며 더 크게 기침을 쾍~쾍~
입 또 안가리고 시원하게 해재끼시더군요...
아기는 그게 재밌는지 켁~켁~따라하고...
아기입 제손으로 막고싶더군요..
그아주머니 제가 인상쓰며 아기얼굴돌린게 자길 더러운 병이라도 걸린마냥 취급하는거같아 불쾌해서 더 보란듯 하신걸까요?
네. 솔직히 더러웠어요.
내아기 감기라도 걸려 고생 하는거 에미로서 맘아푸니까요. 전염되는 질환중 대부분은 호흡기로 전염되는거라고 알고있어서요..
보통 다른사람들이있는 공공장소에서는 입을자기손으로 가리고 기침하는게 매너이고 기본 애티켓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지하철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 아주머니같은분들 자주 봅니다.
기침하면서 손으로 막으면
더럽게 손에, 자기 침묻을까바 그러시나요? 그럼 사방으로 튀는 침, 전혀모르는 다른사람들은 눈에 보이지않으니
더럽지 않다고 생각하는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베플매너좀|2013.11.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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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가리는 것도 비매너에요. 그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고 다닐 텐데. 외국에선 저렇게 기침하면 되게 욕 먹던데 막 기침하고도 본인이 먼저 실례합니다 그러고. 손수건이나 없으면 팔꿈치 쪽에다 대고 기침하는게 매너임. 암튼 기침 가래좀 남들 보란 듯이 켁켁 내뱉지좀 않았음 좋겠음. 가래 침 이런거 땅에 뱉지도 말고... 어쩔 수 없이 나오는거 특시 기침은 조절 안되는거 아는 데 그래도 가리고 해야지. 애기얼굴에 세균 뱉은 생각은 안하고 자기 무시했다고 더 크게 기침을 하다니 -_- --------- 댓글에 오해가 있으신 거 같은데 제 말은 가리고 기침하는게 매너고, 손보다는 팔꿈치나 옷깃 안쪽이 더 나아요. 그렇게 유별나게 굴거면 공공장소 가지 말고 온실에 살아라 외국에 살아라 그러시는데 어디든 옳은건 옳은거죠. 손이 얼마나 많은 균을 옮기는데- 어차피 사람은 손을 쓰니까 어쩔 수 없이 묻는건 집에가서 씻으면 땡이니까 그렇다 쳐도 내가 방금 기침한 손을 비비적 대는 건 실례잖아요.
- 베플뭐지|2013.11.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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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뭐야? 요즘 모호한게 많이 올라온건 사실인데 공공장소 특히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재채기 시원하게 해대는게 모호한건가?ㅋㅋㅋ 완전 더럽고 개념없는데? 그냥 저댓글 쓴사람이 위생관념이 없는듯. 우리나라 신종플루때 그 난리를 겪고도 아직 저런댓글이 베플이라니ㅋㅋㅋ 신종플루때 거의 대부분이 기침 재채기로 인한 공기감염이란 것 아직 모르시남? 신종플루뿐만 아니라 무수한 감기 뭐 그사람이 갖고 있는 세균 다 날라다니는 거에요.. 그 주위사람 그 눈에 안보이는 침방울 다먹는거고. 적어도 가릴 생각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