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입니다. 제 발언에 오해의 소지가있어서 약간 수정합니다.
먼저, 시민의식 운운한건 죄송합니다. 너무 앞서나갔네요.
그리고 저도 개인취향가지고 머라고 하진 않습니다. 모피,점퍼 입는사람들
욕하거나 하지않아요. 제 의견을 강요하지도 않구요. 다만 꼭 필요한지 구매전에
한번더 생각해보자는 취지로쓴 글이었고, 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싶어서 쓴글이였으니
오해 말아주세요.
------------------------------------------------------------------------------
잠깐사이에 댓글이 많아졌네요.. 보니 거의 위선자라고 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가 모피입는다고 욕했습니까? 그냥 제의견을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의견을 물어본 건데,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고 그렇게 헐뜯어야 하나요?
물론 영상을 보고 충격을받았기에 그걸 더해서 썼지만 불필요한 곳에서 줄일 수 있는 만큼 희생을 줄이자 한 것이지 고기 먹지마라 모피도 입지마라. 라고 제생각을 강요한 적은 없습니다.
모피 사고싶으면 사십시오 님들 자유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위선자니 뭐니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익명이라고 욕하시는 분들 나중에 똑같이
돌아가게 되있어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
저는 평범한 20대 직장인입니다.
얼마전 인터넷에 돌아다녔던 라쿤모피제작과정 영상을보고
너무 충격을받은 1인입니다. 영상을 끝내 다 보지는 못했지만 잠깐동안
보면서도 눈물이 쉴새없이 흘렀네요.
모피 별로 관심도 없었기에,솔직히 이때까지 깊게 생각해본적도없었습니다.
하지만 영상을 보고난 후부터는 굳이 그많은 생명들을 고통스럽게 죽여가며
입어야 할 필요가있을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산채로 가죽을벗기고... 둔기로 머리를 내리치고... 지금도 그영상을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 걔네들은 무슨죄인가요.
이글을 보고서 그럼 돼지,소,닭은 왜먹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같은데..
물론 그말도 맞는말입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건 최소한의 노력이라도 하자는거죠.
꼭 필요한 물품이 아님에도 인간의 허영심과 치장만을 위해서 잔인하게 죽여지는 생명들을
너무 하찮게만 생각하고 계신건 아닌가요?
검색해보니 모피를 사들이는 나라에 우리나라가 3위를 했다고 하더군요.
정말...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우리나라가 러시아처럼 추운 것도 아닌데 왜그렇게
모피를 사들이는 건지.... 시민의식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는 제 생각을 적어봤는데요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동물사랑방에 올릴까하다가 특별히 애완동물을 다룬주제는 아니라
사는얘기에 올렸습니다.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