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눈물이 나네요.
한달남짓이면 30보다 무서운 29살이되는
백수여자입니다.
전 직장에서 일 정말 잘했는데..
그래서 자신감도 있었는데..
현실은...
중소기업까지 바라지도 않고
그저 작은사무실이라도 좋으니
사무직하고싶은데..
저한텐 다 과분한건가봐요.
몇달간 면접기회를 알리는 전화조차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세상에는 필요없는. 쓸모없는. 공기만 축내는 부류가 있나봐요.
그게 저인것같아요.
몇달간 잘 참았는데 오늘은 눈물이 나네요.
다들 이렇게 힘든거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