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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마음이 뭘까요..

여자친구와 만난지는 얼마되지 않습니다.
몇일전터 카톡을 하면 읽기는 하였지만 답장이 바로 오지않습니다.
업무시간에는 하는 일이 자주 카톡을 할수 없는 환경이기에 처음 볼때부터 그건 서로 이해 하고 지냈습니다.
몇일전부터 답장이 단답형의 답변들입니다.
자기 한테 문제가 있다며 예전에도 그랬다고 뻔한 결과를 예측합니다..
과거의 경험은 좀더 나은 미래를 위한 밑거름으로, 예전같은 결과를 반복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일전에는 안먹던 술을 몇일동안 연속으로 마시더니 몸이 안좋다면서 만나자고해도, 
다음에 보자고 하네요. 얼굴보고 얘기 하기 미안하다며.
그렇다고 제가 싫은건 아니랍니다. 잘못된 과거로 인해 같은 결과를 예측할 뿐이죠..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데 그게 자기 상황이랑 너무 비슷하답니다... 무슨 일인지는 저랑있었던 일이 아니라 저는 잘 모르구요..
전 짧은 시간이었지만 조금후에 결혼전제로 정말 진지하게 만나고 싶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다 보면 항상 좋은 때만 있을수만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이 그 첫번째 고비 인거 같구요..
몇일전 통화후 내 생각을 좀 정리해보고 다시 얘기 해보자고 그래습니다.
지금 여자친구가 흔들리는 마음을 제가 다시 잡아 주길 바라는 걸까요?
제가 여자친구의 맘은 다시 잡을수 있을까요? 
갑작 스러운 일이라 가슴이 답답하고 멍~ 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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