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전 2월에 결혼을 앞둔 31살 남성입다
저에게 2년정도 사귄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약 2달전 결혼준비도중 아는 동생이 유학을 마무리하고 한국에돌아와 저에게하는말이 형 여자친구 미국에서 다른남자랑 2년정도 동거한사실 아냐고 물어보더라고요 화가나서 막 모라고하던중 이름과 나이 여자친구가 졸업한 대학명을 말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고 당황스러웠지만 이미 결혼준비가 마무리된 상황이라 되돌리기에도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사랑해서 결혼을 하는거니 과거는 신경쓰지말자 나 만나기전 일이니 어쩔수없는거다 생각하며 참아왔습니다.
일부로 여행도 많이가고 더 잘해주려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옆에서 잠든 그 사람을 볼떼마다 이 여자는 이미다른사람과 2년간 다른 남자와 이런한 시간을 보내고 지금은 내옆에서 이러고 있군아란 생각이들더군요.
저의 친구는 결혼 후 8달 살고 이혼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8달살고 이혼해서 이혼남이라는 꼬리표가 붙어있습니다.
이 여자는 저의 친구보다 2배이상되는 시간동안 다른남자와 살고 저와 결혼하려합니다.
이 마음을 떨칠수있을지 너무 걱정이됩니다.
그 여자는 아직 이 사실을 안다고 꿈에도 생각못할겁니다
이미 저의 친구들은 너 감당못한다 평생 마음에 짐으로 안고가야한다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라고들합니다.
어찌해야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