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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후..잊지못하는여자의글입니다..잘읽어봐주세여

리효 |2013.11.26 04:37
조회 6,778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이십대중반여자입니다..

용기내어글을올려봅니다..정말어떡해 해야될지몰라서 글올립니다..

욕쓰지마시구 고민으로들어주세요ㅠ_ㅠ

 

제가남자친구랑 짧은기간연애를해왔습니다.

근데,제가좋아하면푹빠지고헤어나오지를못하는성격이라서..

그래서큰문제가된것같습니다..

전남자친구랑 한달반,두달정도연애를햇습니다.

사귄지 얼마안됫을무렵 같이지내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엄청좋아해서..같이지내기로했습니다.,

그런데 저희는싸운적도 거의없고, 서로잘지냈는데

애가일그만두고 나서 서로 같이있는시간이 늘어나다보니깐

그런지는몰라도 갑작스런 이별통보에 저는 울고불고했습니다.

권태기라며,질린것같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같이지냇는데 짐을싸고 나갓어여..

그래서 전 그집에 도저히 잇을수가없더라구여.. 제가아직 이별을

받아드릴시간도주지않고 그런이별통보에 제가 그걸 감당하기가 너무힘들어서..

그집을 정리하구 부모님집으로 들어가게되엇습니다.

그리고 몇일동안 밥도못넘기고, 술로지새우다가.. 한오일뒤에 밥먹기시작햇어여

 

그러다가 제가 타로를 너무잘믿는편인데..

친구들이 기분전환시켜주겟다고 만나서 타로를 보러가기로 햇어열..

타로를보러갓는데..

이남자를제가너무좋아해서 잊으라고해도 못잊을꺼래여..

근데, 3주정도 기다리면 연락이온다는거에여 ..

지금그당시.. 개마음이 혼동스럽고 변덕스럽다면서 ..

연락도하지말고 3주만기다리라는말을 믿고잇습니다.

 

당연히 저도 애한테 술먹고 울며불며 .. 붙잡아보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매정하더라구여.. 냉정하구 .. 그래서 솔직히

정말이렇게 끝인가 싶어서 너무겁도나고 엄청울며 지낸밤이 한두번이아닙니다.

전지금도 애생각하면서

태어나서한번도해보지않앗던 손뜨개질하며 목도리를 뜨고잇습니다.

제가 토요일날..애를만나러 애네집근처전척역으로가서 ..

"ㅇㅇ역인데나올떄까지기다릴게"하고 핸드폰전원을꺼버리면 .. 애가나올까요?
목도리도전해주고 애기하고싶은데 어떻게 어떤애기를 해야될까요?
보고싶은마음도 크구 .. 제가 더이상어떡해 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

너무나도 복잡하고 얽힌것같아서 .. 무섭기도하구 두렵습니다

어떡해해야되는지 .. 조언들좀 해주세여 ..

추천수0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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