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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창구직원을 좋아하게되었습니다 !

쟈나쟈나 |2013.11.26 14:46
조회 471 |추천 0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경남 양산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ㅎ

계속 눈팅만하다가 너무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ㅎ

 


일단 제가 첫눈에 반한 상대는 농협은행의 신입창구 직원이었습니다.


저희회사에 도장을 받으러왔다가 첫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그래서 월요일에 연차까지 쓰고  어제 카드갱신이라는 핑계로 가보게되었습니다...

딱들어갔는데 아무도없길래 어떻게하면 그직원분 자리로갈까 고민을 하는도중!

어떤 어르신께서 바쁘시게 오셔서 옆자리에 후딱 앉으시는걸보고

제가 바로 그분자리에 빨리 뛰어서 앉았습니다


그랫더니 일을하다가 그분께서

"오늘 일하는날 아니세요?." 하시길래

저는 "아 ㅎㅎ일하다가 잠시나왔어요." 라고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부탁한 업무보면서

"농X은행 잘안쓰시나봐요." 하시길래

저는 "네 ㅎ 보험료만내고있어요." 라고했습니다.

 

저는 분명 립서비스인걸 알지만...

저를 기억하는거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


저는 지금 계약직으로 일하고있는데...


진짜 처음봤을때 뒤에서 빛이 있는줄 알았습니다....


이번주금요일에 연차쓰고 통장만들러가려고하는데...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여자는 나름 많이 사겨봤지만...

 

이런식으로 여자가 좋아진적이 처음이라서....

 

톡커님들의 조언과 격려 기대하고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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