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칠것 같아요.. 죽을것 같아요..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요 뭐라도 하거나 해야 할것 같아
미칠것 같은 마음에 글을 씁니다.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저 30분전에 제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오려고 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알몸으로요..
저랑 남편만 사는 집이니깐 보통 아닌가요?
근데 갑자기 현관문이 덜컹 열리면서 시아주버님이...!!!!!!!11
아악!!!!!!!!!!!!!!!!!!!!!꺄아악!!!!!!!!!!!!!!아라갛ㄴ아ㅓㄴ마ㅣ허ㅐㅁㅈ더!!!!
다행히 나올려고 욕실문만 연 상태라 시아주버님과 눈이 마추지차 반사적으로
문을 닫아 버렸는데.. 그래도 봤겠죠. 정면에서 얼굴이 마주쳤는데!!!
아아암핳만ㅁ허ㅣ!!!#ㅗㅎ믹허ㅐㅈ덧헤'ㅈ덯ㅈ;"ㄸㅎ
미칠것 같아요. ㅈㄱ을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시아주버님 얼굴을 어찌 봅니까!! 집 밖으로도 나가고 싶지 않아요!!!!!!!!1
남편이 열쇠를 줘서 시아주버님이 빈집인줄 알고 문 열고 들어온거고
문 따는 소리랑 욕실 문 여는 소리가 겹쳐 못 들었던 같아요..
어쩔까요.. 미칠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