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어디다 말하기도 그렇구..
일단 저랑 제 남자친구는 4살 차이 에요 제가 연상입니다;;
남자친구는 어렸을때 부터 가정환경이 그닥 좋지 않았던거 같아요 가난한게 아니라
상처가 많은데.. 그래서 제가 더 많이 보듬어주고 이해해주려고 했는데
도대체 그럴수록 넌 내꺼 이 감정이 집착으로 변해가는 거같아요
누가 절 쳐다보는게 싫대요 .. 넌 내꺼니까
누군가 저에게 인사하는것도 싫대요 내꺼라서
일 집 빼고 집에만 있었으면 좋겠대요 내꺼니까 누가보니까 ..
항상 이유는 내꺼니까..
제 인간관계도 남자라면 무조건 만나는것도 안되요 친한사람들도
못만나구요..
어느날은 정말 저희 커플 매일 10분이라도 보는 편인데..
집에있다가 여자라서 뭐라도 바르던지 머리를 한번이라도
빗어야 나가잖아요 저는 그래요 근데 그날은
너무 귀찮았어요 그래서 내일보자 했는데 새벽 종일
나는 널 봐야하는데 널 못봐서 짜증이나고 뭔가 무너졌다
이런식으로 짜증내는게 반복이에요 받아주고 미안하다..해서 아침에 잠들고..
그런적도 있구요 지금은 조금 힘든데 어떻게 해결방법을 찾고싶어서
써보는데 저는.. 상처가 많은 아이라 더 많이 보듬어 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생활 제 인간관계 모든걸 다 못하게 하니까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개선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