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관심주다가 연락끊는 이유 나머지 30%
1.장바구니에 다 담는 인연 수집남
'먼저 관심을 보이더니 지금은 차가워진 남자' 중엔,
'장바구니'를 들고 있는 남자가 많은데,
말 그대로 상대에게 '끌릴 정도'의 관심은 가지만,
'당장 구입할 정도'의 관심은 없다는 얘기임!
'일단 맘에 드는건 다 장바구니에 담고 보자 ㅋㅋ'
이 분들의 슬로건
'오는 여자 안 막으며, 주변의
모든 여자에게 가능성을 부여한다.'
그 역시 현재 만나고 있는 사람에게 열정을 쏟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가벼운 마음은 그 행동으로
드러나는데, 몇 주간 들이 대다가 관계를 방치해 버림!
그러다 새로운 여자를 만나면
또 새로운 여자에게 다시 들이대기 시작함!
이 분들은 이번 연애를 '종점'이 아닌
'정류장'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음ㅜㅜ
그래서 더 긴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사람을 찾아 오늘도 발발발 돌아댕김!
(불광동 발발리? 읭?)
2.생각했던 사진이 안나온다.
이나영,손예진 닮았다고 해서 소개팅에 나갔더니
정주리 나왔더라는 우스개소리처럼 ㅋㅋ
'이건 내가 생각했던 사진이 아니야'
'아 조명발, 화장발이였나 술을 너무 많이 먹었었나?'
암튼 처음에는 좋았는데 점점 내 스탈이 아니야 ㅜㅜ
3.상대방의 단점을 '한계'라고 생각하고 포기
연애랑 피아노 조율 같은 것인데,
사랑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을 경우
이 조율이 힘들어 진다면서!
그녀의 변하는 모습에 실망하거나 갈등을
그녀의 한계로 규정하면서 사랑을 포기함!
"우린,아닌가 보다, 우린 운명이 아닌가봐"
그리고 꼭 이래 ㅋㅋ 늘 괜찮은 사람을 찾지만,
정말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는 안 괜찮은
부분을 찾는일에 왜 몰두하냐고 ㅋㅋㅋㅋ
내 탓보다는 네 탓이 많아지고...포기는 쉽고...
그렇게 또 한사람 지나치는 거임ㅜㅜ
연애란 끊임없이 서로를 조율해 나가는 과정인데,
'조율 자체를 실망이나 한계'로 생각한다면
결국 연애는 괴로운 일이 되어버리고
그러다보면 첫마음을 가진 다른사람 찾게 되고....
몇달간 그 첫마음 속에서 행복을 느끼다
머지않아 다시 실망하고 한계를 느끼는 거임!!!
상대의 '단점'을 '한계'로 받아들이면
그 시점부터는 '이별'말고는 대안이 음슴!
"그 이중인격이 싫어.전화끊기 싫타고 해놓고,
지금은 또 빨리 끊자고 하잖아"
"내 집착이 숨막이게 해! 난 좀 자유롭고 싶어"
"애교없는 너 한테 계속 실망만 할뿐이야"
‘할 수 있다’는 믿음만 있다면 한계는
얼마든지 뛰어넘을 수 있다면서!
스스로 한계라고 생각할때 그게 한계임!
여자분들 스스로 가능성의 창문을 모두 닫아 놓곤
"여긴 빛이 들어오지 않잖아!
이런 곳에서 살 수 없어."
라고 말하는 남자에게 목숨 걸며 매달리진 말자구!
여자들은 좀더 많은 남자들의
장단점을 골고루 볼 줄 알아야 함!
처음의 설렘은 그것으로 행복한 것일 뿐,그것이
바로 어떤 판단으로 이어지는 것은 유보해야 함!
반짝인다고 다 금이 아니라는 거임!
설렌다고 다 사랑이 아니다!
그리고 이것도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길!
"난 정말 그에게 애정이 있고, 그는
내가 매달릴 정도로 매력적인 사람인가?"
반대로 '난 그가 매달릴 정도로 매력적인 여자인가?'
한번 생각해보면 그가 왜 관심주다가
연락이 없는지 답이 나올거라 생각한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