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루이.비똥이 엄마입니다.
보기만 하다가 우리 루이랑 비똥이 소개를 하고싶어서 글 올려용..
우리비똥이 첨 데려왔을때에요.. 침대밑에서 하악 대던게 생각나네요ㅎㅎ
엄마 심심해요!!
제가 일나가고 나면 혼자 외로이 침대매트 위에서 하룰 보내곤 했죠
그래서 루이를 시장에서 입양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참 많았는데 다들 어찌나 불쌍해 보이던지..
그중 눈동자가 회색인 한아이가 눈에 띄었어요
집에 데려와서 밥을 주니깐 허겁지겁 먹더라구요ㅜㅜ 얼마나 배가고팠으면..
배부르니 비똥이에게 덤비다 혼쭐!!
둘이 같이 화장실 가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ㅋㅋㅋ
그러더니 또 다정하게 잠을ㅋㅋ
루이는 잠오면 항상 제다리에 기대거나 올라와서 자요ㅎㅎ 귀욤귀욤
컴퓨터만 할려고 하면 올라와서 방해ㅜㅜ
엄마 손 물지 말랬지!!!
자는동안 계속 손을 무는 루이의 버릇때문에 엄마는 하루하루 피곤이 쌓여갑니다ㅜㅜ
떡실신 퍼레이드~!
엄마 왜용??? 새촘새촘ㅎ
요놈들 둘다 암컷인줄 알고 데려왔는데 알고보니 둘다 수컷이더라구요ㅜㅜ
완전 충격!!
엄마가 김장하자고 오라고해서 이틀 집을 비우고 돌아왔더니!!!
1차로 치운건데 이정도네요..집안에는 다시다 가루를 잔뜩 뿌려주시고~ㅜㅜ
엄마 왜 이제왔엉~! 보고싶었쪄~~!!
2시간을 배위에서 자더군요ㅜㅜ
애교쟁이 비똥이
부르면 대답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달려와서 안겨주고..씻을동안 문앞에서 기다려주는 비똥이..
루이는 아직도 자기 이름을 못알아들어요ㅜㅜ
두 아이들땜에 엄마는 하루하루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