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햇살이 엄마입니다~
며칠전 출산스토리 올렸었는데..
울 꼴통 잘생겼다 이쁘다해주셔 넘넘 감사드려요♥
자신감을 조금 갖고..
저는 안할줄 알앗던 내시키자랑을 좀 해봐도 될까요?ㅋㅋ
(말이 자랑이짘ㅋㅋ꼴통의 꼴통짓 고발..)
보기싫으신분 반대누르실분 악플다실분은ㅜㅜ
저 맘의 상처 받기전에 뒤로가기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슴돠ㅜ
우리 햇살이는 딱 표준 3.42kg에 50cm로 태어남
응...? 근데 신생아는 18시간 이상 잔다고 책에서 봤는데..
육아를 글로 배웠던 초보엄마는..
일주일된애가 눈 땡그랗게 뜨고 나만 쫓는 눈망울이 넘넘 두려웠음ㅜㅜ
게다가 빠는힘이 어찌나 쎈지..
두시간에 한번 수유시간이 두려워 ㄷㄷㄷ
찢어지고 피나고 햇살이가 젖을먹는지 피를먹는지 ㅜㅜ
젊은 엄마라고 산후조리원 일주일만에 퇴소해 혼자 육아를 할수있을거란 당찬 마음가짐은 이틀도안되 무너진지 오래..
시어머님도 친정어머니도 못불러..
산후도우미도 어찌 부르는지 몰라.. 내새끼는 내가 키운다는 심정으로 이악물고 버틴것같음..ㅋㅋ
모유수유만으론 힘들것같아 혼합을 하게됨...
아니ㅋㅋ먹는게 있어야 나오지.. ㅋㅋ
혼자 신생아 돌보기란.. 20분젖먹이고 20분 트림시키고 뒤돌아 잠시 쉬다보면ㅋㅋ 금새 또 아기새처럼 엄마찌찌를 찾고있는 아이때문에 목만 간간히 적셨음...
혼합수유탓일까.. 신생아패드를 채 50일도 사용할수가 없었음..
생후한달..접종하러갔다가 애를 얼마나 먹이는 거냐며
소아과쌤한테 혼나고 ㅋㅋ 돌아와서 역시나 글로 육아공부해보니.. 또래보다 두배를 먹고있었음...
여기서 초보맘들 팁하나
★아가들은 빨려는 욕구가 강해서 배가 고프지 않아도
쪽쪽쪽쪽 시도때도 없이 빨아된다고 하네요.
전 생수끓인거랑 공갈쪽쪽이를 사용해 수유텀 잡았떠용★
여차저차 지금도 입에 항상 무언갈 달고 살긴하지만..
햇살이는 또래아이들과 비슷한 양을 먹을수 있게됨ㅋㅋ
돈아껴 육아하는 방법을 몰랐던 초보엄마는
만삭촬영 무료로 갔다가 넘넘 친절하신 스튜디오직원분들에게 반해서..
자의적으로 비싸디 비싼 성장앨범을 계약하고 옴..
가격대비 이쁜사진도 많이 남고 나름 많이 만족중!
하지만 여기서 팁하나 더 드리자면..
★만삭,50일촬영 무료로 하시고 100일 200일 돌사진정도만 성장앨범하셔도 무난할듯합니다..둘째는 꼭 그리 아껴서 해야지요ㅜㅜ땅파서 돈나오는것도 아니고..내남편 피땀흘려 벌어온 돈이니ㅜㅜ★
50일이 지난 햇살이는 웃기도 잘웃고..
낮잠따윈 쿨하게 넘겨주시는 꿀돼지로 성장하심..
또래에 비해 진짜 크고 뚱뚱했음..
엄마아빠가 야구광팬이라..ㅋㅋ
다져스티셔츠 18M 넉넉하게 구입했는데..
그리 크지도 않음ㅋㅋ
햇살아..너..2M야..ㅋㅋ엄마가..혹시ㅋㅋ옷사이즈확인 방법을 잘모르는거니? 그 M은 먼스에 엠이 아니니?ㅋㅋ
기가찼음..선물받은 80사이즈 옷들이 맞지도않음ㅋㅋ
젖병만 꽂아주믄 좋다고 싱글벙글임ㅋㅋ
그래도 내자식이 웃으면 내맘도 행복했던 한때였음..
그리 시간이 훅훅 지나가 100일을 맞이했음
다시 강조하자면ㅋㅋ 글로 육아를 배운터라 100일의 기적을 맛보겠다며 90일쯤 부터 밤중수유끊기 및 수면교육을 실시함...ㅋㅋ
근데 햇살이는 마치 스펀지 처럼 쑤우욱 흡수해줬음..
92일째되는날부터는 저녁 8시에 잠들어 아침7시에 기상해주심.. 지금까지 쭈욱ㅋㅋ
단 이틀만에 안먹고 푹자는법을 터득해주심
아직도 또래아가들 새벽 두세시에 잔다는 엄마들 보면
넘넘 안타깝고ㅜ난..수월하게 애키우는갑다 싶음
백일촬영....
집에선 낮잠 죽어라 안자는 놈인데
스튜디오가서 네시간잠...한시간 낯가림..
한시간 사진찍음...
이날 촬영 일찍끝내고 콧바람이나 쐴까해서 새벽다섯시에 일어나 김밥도 야무지게 쌌건만..
집에오니 저녁먹을시간ㅋㅋ
난또 스튜디오랑 같은환경 만들어준다며
동요CD 하루종일 플레이하고 시원하다못해 춥게 만들어줌
ㅋㅋㅋㅋㅋ응? 온도가 문제였던거임.. 풀잠잠ㅋㅋ
진짜잘잠ㅋㅋㅋ한여름 에어컨 20도로 풀가동이였음..
아빠역시 전시세 버시느라.. 풀가동이였음.. 미안 여보..
백일촬영끝나고 에어컨 풀가동도 미안하고
머리빠지는것도 감당안되 빡빡이 감행..
지 얼굴 어떤지도 모르고 그냥 신남ㅋㅋ
매일같이 씐남ㅋㅋ
얜 중간이 엄슴ㅋㅋ씐나다가도 대성통곡함...
야...엄마더러 어쩌라곸ㅋㅋ
그래도 너가 신나면 엄마도 신남^^♥
빠름빠름
만4개월 지나자마자 이유식 스타트
뒤집기도 스타트
배밀이도 스타트
지 발먹기도 스타트
뭐든 빠름.. 근데 머리자라는건 왜 안빠름?
머리숱만은 아빠닮지말랬더니
엄마 말안듣는것도 빠름ㅋㅋㅋ
응?
햇살이 낮잠깨서 배고프다 울고불고 땅집고 앉아 고개숙이고 있네요ㅋㅋ
점심 맛나게 드세요♥
읭?ㅋㅋ점심시간 끝났나요ㅋㅋ?
난 열두시에 이글을 시작한것같은데...?ㅎㅎ
좋은 하루되세용♥♥
추천눌러주실거죠? 읭?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