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족이 늘어나면서 반려견이 자식과도 같은 존재로 급 부상하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반려견으로 들어가는 비용이 자그마치 10조원이라 얘기한다. 일본도 5조원 시장으로 접어들었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1조원 시대! 하지만 늘어날 전망이다.
반려견들은 이제 삶의 일부분이 되고 있다. 하지만 반려견 인구는 지금 늘어나는 추세속에 있기 때문에 많이 이들이 반감을 사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추세는 곧 변화가 이루어진다. 반려견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지금 수 많은 동호회들이 창단되고 있다. 홀로 사는 사람인 싱글족이 많이 늘어나고 있고 대학생들도 나홀로족이 늘어나 집에 반려견 한마리는 기르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때를 잡을 준비들을 패션업계에서는 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그들을 욕하는 사람들이 곧 자신이 된다는 것이다.
"랄프 로렌은 오랫동안 많은 자선사업에 관심을 갖고 후원하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엔 랄프 로렌이 유기견과 2013 FW 액세서리 컬렉션으로 특별한 런웨이를 선보였다. 미국의 유기견 보호 단체인 ASPCA® (The American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과 디지털 콜라보레이션으로 특별한 캠페인 ‘The Dog Walk’ 가 2013년 10월 15일에 RalphLauren.com에서 공개되었다."
이처럼 많은 브랜드들이 반려견을 대상으로한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제품도 출시하고 있다.
이 그림을 보면 집중이 되는 것은 빨간 옷을 걸친 반려견 한마리다. 이처럼 이제 사람들의 주위를 끌기 시작하는 것은 사람이 입은 패션이 아닌 반려견이 입은 패션으로 넘어올 것이다. 또한 반려견이 자신의 엑세서리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마치 딸과 같은 룩을 입고 등장하는 어머니와 같이 등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지금 거리를 걷다보면 선글라스를 끼고 있는 반려견도 볼 수 있듯이 자신의 패션도 중요하지만 자신과 동행하는 반려견의 패션도 중요한 시대로 접어들었다.
"‘헤지 도기’는 국내 최고의 애견 의류 패턴사와 영국 헤롯백화점 등 전 세계 유명 리테일러에게 홀세일을 전개하는 퍼피아사와 협업, 수준 높은 애견 패션 브랜드를 소개한다. 컨셉은 ‘헤지스’의 오리진인 영국 감성과 ‘헤지스 액세서리’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냈다. 메인 타겟은 애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팻팸족이다."
이처럼 국내 브랜드들이 팻팸족을 잡기 위해 하나 둘 출시하기 시작했다.
펫팸족 :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 [본문] pet(애완동물)과 family(가족)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진짜 가족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을 이르는 말이다.
갈수록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과 더불어 펫 디자이너(애견옷 디자이너)가 뜨는 직업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2010년도부터 급증한 국내 반려동물 관련 지출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가족구성원의 일원인 반려견 패션에 대한 소비도 높아지고 있다. 단순한 실용성을 넘어 트렌드가 되어가는 반려동물 패션 용품. 근래에는 보호자와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커플룩 제품 또한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루이비통 도그 케리어로 반려견 매니아들의 아이콘으로 등장한 해외 배우 미란다 커다. 그녀가 데리고 다니는 요크셔테리아는 그녀의 패션 아이템이자 동반자가 되었다. 모든 장소에 자신의 반려견을 데리고 다니며 반려견 사이에서 미란다 커의 요크셔테리아는 대중들이 바라보는 미란다 커와 같은 패셔니스타가 되고 있다. 반려견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구하라, 제아, 홍종현이 <펫토리얼리스트>를 통해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출연한다.온스타일 <펫토리얼리스트>는 펫 라이프 스타일에 관련된 정보 전달 프로그램으로 카라의 구하라, 브아걸의 제아, 모델 겸 배우인 홍종현이 출연해 스타일리시한 펫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펫 라이프스타일은 이제 대중의 관심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대중들이 좋아하고 따라하고 싶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이런 프로그램이 곧 MBC, KBS, SBS에도 등장하게 될 것이다.
한때 반려견은 패션 화보에서 패셔니스타를 보조해 주는 역할에 지나지 않았다. 모델을 돋보이게 하는 역할에 충실했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반려견에 눈길이 가기 보다는 모델에 눈길이 갔다. 어떻게 보면 역할을 잘해주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제 모델들이 반려견이 되고 사람이 보조가 되는 경우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반려견 패션이 중심이 되어 사람들의 눈이 반려견으로 가게 될 것이다.
이제 철청과 같은 캐리어가 아닌 이제 패션의 아이템이다. 그 속에 들어가 있는 반려견도 더 럭셔리해 보이고 예뻐 보인다. 자신을 돋보이게 할 뿐만 아니라 반려견도 다른 반려견과 차이를 느끼게 하는 것이 도그 캐리어다. 고가이자 명품 브랜드들이 하나 둘 선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본 제품은 MCM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애용하고 있다. 루이비통 등 많은 명품 브랜드들도 해외 유명 스타들이 사용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반려견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한때 이효리가 반려견으로 이슈가 된 이후 많은 반려견을 기르는 연예인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연예인들은 각자가 반려견을 사랑하는 방식을 표출하고 있다. 연예인 윤승아의 경우 반려견들을 위한 실용에세이를 출간했다. 수익금 일부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하는 등 많은 움직임들이 일어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반려견을 위한 아이템들을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배우 조윤희가 입양한 유기견을 위해 애견 옷을 직접 디자인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유기견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훈훈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는 조윤희가 자신의 애견과 함께 촬영한 화보에 쓰인 강아지 옷을 직접 만들어 공인된 애견 사랑의 정점을 보여줬다. 조윤희는 화보 촬영에서 자신이 입기로 한 핑크색 패딩과 줄무늬 원피스에 어울리도록 하얀색과 핑크색의 수면 양말을 이용해 줄무늬 옷을 만들었다.
애견의 옷을 스타가 직접 만들어 화제가 되기도 한다.
리미엄 패딩 열풍에 대한 논란이 연일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반려동물에게까지 고가패딩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급격이 낮아진 기온 탓에 애견패딩의 수요가 높아졌는데, ‘프리미엄’이란 단어를 내세워 지나치게 높은 가격으로 애견의류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제 반려견의 제품 하나가 사람들이 입는 옷의 금액과 맞먹는 시대다. 패딩을 하나 사려면 돈 10만원은 그냥 깨지기 때문이다.
이제 애견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패션아이템들로 치장하고 있다. 과거 발이 더러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은 나왔고 옷도 등장했지만 이제는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더 등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템에 따라 애견의 모습이 변화하기 때문에 고르는데 신중해 지고 있다. 춥고 더러워지는 것만 방지하던 과거의 경향과는 다른 성향을 지닌 반려견 주인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현대 여성들의 대부분이 하고 있는 네일아트가 이제는 반려견으로 넘어가고 있다. 주인도 자주 받지 않는 미용실을 가고 네일아트를 잗고 있다. 다들 생각할 것이다. '저 발톱이 보일까?' 보인다.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들에게는 하나하나가 시선이 간다. 아직 관심이 적은 대중들은 시선이 가지 않을 수 있지만. 생각해보라 자신이 관심을 가지는 대상에는 어떠한 작은 것도 관심이 가고 궁금해 지는 것이 사람의 성격이다. 이제 반려견을 기르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사람의 옷과 엑세서리 등만 패션쇼를 이제 여는 것이 아니다. 반려견을 모델로한 패션쇼를 선보이고 있다. 단연 이 브랜드들은 소이 명품 브랜드들이다. 당신이 걸치고 있는 옷과 엑세서리의 모든 가격을 더하더라도 이 애견이 두르고 있는 천 한장이 비싼 시대가 오는 것이다. 이제 이러한 사람들을 욕할 수 있는 세월은 지나가고 있다. 겸허이 받아들이고 그것을 부러워해야 할 시대가 온다는 것이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말라. 언젠가 당신도 이들처럼 반려견에 관심이 가고 취장하기 시작할 것이다.
원본스토리:http://www.imagnet.com/story/detail/8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