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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선택의 기로에서 선택을 해버렸습니다.

농협인 |2013.11.28 17:12
조회 312 |추천 0

저는 어렸을때부터 게임만드는게 꿈이였고

대학교도 일부로 낮은 대학교에 과 맞춰서 왔습니다.

나름 실력으로 인정받고 아마추어 게임 개발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서울에서 2학년까지 다니면서 게임회사에서 일하다 군입대 후 전역했습니다.

이후에 우연치 않게 경험삼아서 농협 하반기 공채에 지원했고

별다른 준비도 없이 최종면접/신체검사까지 통과를 했습니다.

 

꿈은 게임개발자고 제가 하고싶은것도 그 일이였지만

국내 게임업계의 장래성과 안정성 때문에 고민을 하다가 결국 입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이는 만으로 23살입니다.

 

초봉이 연 3000만원 정도라고 하고 복지도 나쁘지 않고 60세까지 정년도 보장된다는데

제가 이 일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꿈을 포기한것에 못내 서운한감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남들은 다 해본 대학생활과 연애, 취업 등등 해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합니다.

 

과연 제가 그릇된 선택을 한것인지..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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