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 2를 사용합니다
사용후 몇개월만에 가방에서 지갑 꺼내다 핸이 떨어졌는데
액정화면이 박살이 났어요
일단 떨어뜨린 제 잘못이라 생각하고 보험 들었지만 몇만원을 내고 고쳤어요
그런데 오늘 자동차에서 내리면서 떨어뜨렸는데
높이 60 CM도 안되는데 또 액정이 박살이 났네요
갤럭시 노트 2가격 100만원 넘는거 아시죠
하다 못해 집안에 강화 그릇도 집어 던져도 안 깨져요
그 그릇 가격 기껏해야 만원 넘어요
처음엔 단 한번이라도 떨어 뜨린 제 잘못이라 생각했지만
이번은 높은곳에서 떨어 뜨린것도 아니고
액정 이 박살이 나네요
그런데 더 황당한건 제가 유상 수리 받은 기록이 없다며 지금 확인을 하겠다네요
핸드폰 사서 6개월 지나 6월 15일 보험금 제외 거금으로 수리받았는데 기록이 없다는군요
오늘 또 높이 50,cm 에서 한번 떨어져 액정 화면 깨진것도 소비자 잘못 이라 하는거네요
오늘은 주위에 증인도 많았어요
그 동안 삼성 안티 팬들에 대한 선입관이 있었는데
오늘 제가 이 상황을 겪고 보니
삼성의 제일 큰 잘못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제대로 물건 만들지 않고
기업이미지로
저 같은 착한 소비자를 우롱해 왔네요
지금 제가 6월에 거금 들여 보상 받은것도 확인 못해 전화하지 못하는 삼성이었다니
그 동안 삼성 망하면 한국 망한다 생각하며 삼성 욕하는 이들에 대해
부정적이였던 제가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