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3 호국훈련 당시...정말 고마웟던분들이 계셔서 몆글자 적어볼까합니다(그분들도 지인 혹은 동생분들이 군인이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글쓴이는 포천시 ㅇ여단소속 전차장임을 밝힘니다
때는...10월20일경쯤 될껍니다 경기도 여주CCC부근에서 방어작전간 매복지역으로 이동을 해야하는데
(도저히 길을 못찾고 ㅜ^ㅜ) 저와 탄약수는 길을 무척이나 해맷답니다...
때마침 저녁먹구나서 저녁운동하시던 보광xxxAPT주민분(3분이) 무슨일낫냐며 물으시길래 훈련중임을 밝혓고(- _ -a;;)
더불어 길을 묻게 되엇죠...xxx지점이 우리가 가야할지점인데 도무지 길을 못찾겟다고
주민분들에게 묻게 되엇습니다 ~_~ 주민분들이 여기 xxx동 넘어가면 길나올꺼라며 알려주셧는데
막상가보니 ㅠ_ㅠ(팬슬이 쳐져잇더군요..) 좌절해서 막막해하던순간...선뜻 자가차량으로 태워주시겟다고 하시더라구용
ps..어찌나 고맙고죄송하던지..(한 3일 -_-샤워를 재때 못해서....OTL) 꾀죄죄 햇던 저와 탄약수는
주민분들의 차랑으로 덕분에 편하게 왓습니다... 그때..뭐라고 하셧던거같은데 ㅠ...뭐라햇는지를 몰라서 선뜻 대답도안한....
한달여가량이 지나서야 ... 이런 회상을 하면서 글을 써보네요..그떄 그분들 아니엿으면 정말..- _-;;인기척도없는
동네에서...고아될수잇엇겟노라고... 지금와서 말하지만 그떄 정말 감사햇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