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능 막 끝난 여학생이구 조언좀 부탁드려요..
빨리쓰기위해서 움숨체갈게요ㅜ폰이라서 엔터없이할게요
7월쯤부터 제가좋다고 하루가멀다하고 고백하는 같은학교남자애가잇엇음. 얼굴만알고 모르는애엿고 전 딱히 맘에안들어서 고백을 네다섯번은 찻엇음.ㅠ 근데 10월에한참 힘들때 내얘기도 엄청잘들어주고 힘나게 선물도주고.. 등등 해서 내마음이 변함 별로엿는데 호감으로ㅋㅋ 그리고 수능끝나고 얘가 정식적으로 고백을햇는데 난 선물도받앗고 내가먼저문자한적도잇으니 암받아주면 어장..같은느낌도들고 그냥 홧김에 받아줘버림
그리고지금 사귄지20일됫는데 걔랑같이잇을때는 즐거운데 .. 왜냐면 얘가 좀 웃겨요..개그맨;; 집에잇을때는 내가 얘릉 좋아하는건지뭔지 모르겟고 헤어지는게 속편한건가싶기도하고 카톡할때 얘는 하트이모티콘을 막보내는데 나는괜히 그런거햇다가 내마음이 아직 그정도가아닌데 얘가 잘못생각할까바 아직까지 하트이모티콘하나 안함.. ㅠㅠ너무 미안하고.. 친구들한텐 이러다가 급하게 헤어질거같아서 말안해놧는데 얘는 퍼트리고싶어서 안달나잇고.. ㅠㅠ 손잡는거까지는 괜찮은데 얘가 어께동무하면 뭔가 안게될거같아서 허용못하겟고 휴..이게뭔가요
제가 아직 얘를 안좋아하는건 맞죠? 그렇다고 헤어지기엔 좀 그런게 이렁거면왜받아줫나 애가 상처받을거같아 말못하겟고 제가 소심하긴한데.. 엄..ㅠㅠ 만낫을때는 얘가하도웃기니까 맨날웃고잇는데 카톡할때는 너무시크해지고..ㅋㅋㅋ 근데 얘가 덩치가잇고 키가 좀 커서 쫌 멋잇기도 하거든요..
헤어지는게 서로한테 속편한일일까요 아니면 이대로 살다가 얘가 좋아질때까지 잇는게 맞는걸까요..?ㅠㅗ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