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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외삼촌께서 억울한 일을 겪었습니다.
진주시 상평동에 위치한 의료기관 세탁물 수거·납품 처리업체인 경서산업이란 회사에서 일하시던 저희 외삼촌은 장애판정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사람들 보다 지능이 아주 조금 낮을뿐이었고 의사소통과 운동상 여러면에서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 그리고 어떤 그누구보다 착하고 성실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11월 22 일 외삼촌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습니다... 학교를 마치고 집에 가니 엄마께서 울고 계셨습니다. 외갓집에 가면 항상 슬리퍼 신고 뛰어나와서 웃는얼굴로 친척들을 반겨주는 외삼촌을 이제 볼 수 없게되었습니다ㅠ
외삼촌은 경서산업에서 일하시다가 몸통부분이 기계에 끼어 장파열로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가서 본 결과 사람이 사고가 난 지점에 들어가려면 힘들게 몸을접어 들어가야 하는 곳이었고 그 기계말고 아무 장애물이없었는데 머리와 이빨 또한 깨져있었습니다.
외삼촌께서 하셨던 일은 그 회사에서 세탁물을꺼내 옆 공정으로 옮기기만 하는 단순한 노동이었고 사고가 난 지점이 위험하고 다니면 안된다는것을 3개월동안 그곳에서 일하면서 보고 들으며 인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그곳에 들어가게 됬을까요? 누가 시키지 않는 이상 가고싶지않을 곳인데...사실을 알기위해 공장에 설치된 CCTV를 확인하려했으나 공장측에서 고장난 세탁기계를 옮겨놓게 되면서 공장내부상황이 가려져 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 실장이란 놈이 하는 소리가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 위험글을 적어놓고 철망을쳐서못들어가게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기계가 버튼식이고 센서식이라서 뭔가 걸림돌이있으면 안돌아간다는데 기계가왜돌아갔으며 퇴근시간이라 기계전원이 꺼져있을상황인데 왜 돌아갔으며 누군가가 들어가라고 했을때 들어가는건데 들어가라고 한사람도없고 혼자들어갔다는데 그게 말이 되는 일인가요?
그 회사 사장님 큰아들은 진주시의원이고 둘째아들이 그 회사 실장이고 며느리는검사인 집이라는데 사람목숨을 돈으로 환산을 할수도 없겠지만 정말 말도안되는 금액으로 합의보자고 하여 거절하였는데 의사소통이 안된다며 법적으로 대응한다고 합니다. 솔직히 돈이고 나발이고 없어도 되는데 죽은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는걸보니 화가 납니다.
그 회사와 합의를 하기위해 연락을 했을때도 전화를 받지않고 약속시간도 지키지않아 발인도 두번이나 취소되어 저희 외삼촌은 죽어서도 편안하게 있지못하고 지금 현재 아직도 그 차가운 냉동실에 계십니다
유가족에게 무릎을꿇고 빌지는못할망정 회사를찾아가니 문다잠그고 미리 형사들 3명이 그 회사앞에 대기하고있고 유가족6섯명갔는데 경찰차가6대가넘게오고경찰관이10명이상이오는 이상황자체가 억울하고 말이안되고 이해가안됩니다.
이건 공권남용이라생각합니다 .
저희 외할아지는 70세가넘은나이에 실장이란 사람한테 멱살을 잡히셨습니다. 업무방해라고...
돈으로도 바꿀수 없는 사람목숨을 이렇게 대해도 되나요?진짜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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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31128175306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