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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시 5

럽이 |2006.11.14 21:26
조회 12 |추천 0
벽시 5


우리 나라 모닥불 근처에는
사람이 있다

살아서
모여 있다
등짝은 외롭고 캄캄해도
그 가슴이 화끈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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