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 니가 자주 타고 오던 기차역에 혼자 가봤다..
거기서 니가 내리는 라인에 서서 한참동안 멍하니 서있다가 그냥 돌아왔어..
거기 있으면 왠지 "오빠,곰아~"라고 하면서 기차에서 내려서 달려 올 것같앗는데..
헛된 꿈인걸.. 알면서.. 알면서도 발걸음은 거기로 가고있더라.. 참 바보같다.. 그제??
휴.. 아마도 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는데 내가 또 그 행복을 깰까바..
쉽게 연락못한다..머리로는 그만 놔주라고하는데.. 마음이.. 내 눈이.. 니를 못잊겠단다..
마니 힘들지만.. 겁이 많아서. . 겁쟁이라서.. 니한테 연락못하겠다.. 연락했다가.. 또 다시
상처받을까바.. 그냥 이렇게 혼자 아파하다가.. 그렇게 무뎌지겠지..
그래..돌아 오지않을거라는거 안다..
그러니까. .조금만 더 이렇게 아파하다가 언제 그랬냐는듯이 훌훌 털고 일어날께..
닌 아프지말고 사랑 마니 받으면서 잘지내..마니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