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무슨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생각나는 데로 적어 볼께요...
문득 문득 내머리속을 채우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2010년 무더운 8월 처음 본 그녀는 정말 웃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구요,,,
그때 부터인지 언제 부터 인지 모르겠지만 점점 마음이 가더라구요...
같은 직장 다른 부서//그리고 제 상사...그리고 누나.. 그리고 어쩌다 한번식 만나는 사이///
왜 볼듯 못볼듯 하면서 만나면 더 애뜻한거...지금 제가 그런거 같아요
어느 날 부터 우리는 친해지게 되었고, 번호도 서로 주고 받았고 딱한번에 술자리..
작년 10월에 그녀는 만나던 사람이랑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만나는 사람이 있었구요,,,근데 왠지 좋아한다고 나 어떻냐고,,,말을 했어요..
장난 식으로 말을했어요 저도 여자친구랑 헤어지겠다고..
그리고 작년 11월에 둘이서 술자리를 가졌어요,,서로 먹여주고 이야기도 하고 했죠
그러다가 제 여자친구가 절 찾으러 술집까지 찾아왔구요,,
그렇게 그날은 꿀꿀하게 헤어졌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올해 다시 점점 마음이 더 가네요
지금은 전 여자친구랑 헤어진 상태이고 그분은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있고,,
누군가를 만날기회는 있지만 마음도 가지 않고 그 한사람한테만 마음이 가는거 있죠
어느날 저랑 연락을 하다가 제가 왜이렇게 카톡을 늦게보냐고 빨리쫌 보고 답장해달라고 하니
그러더군요 내가 니여자친구냐고 그래서 여자친구 하겠냐고 대뜸 그랬죠,,
그러니까 술많이 먹는사람 싫타고 해서
매일 같이 먹던술도 이젠 안먹을려고 하고 안먹을꺼구요..
술을 먹다보니까 살이쪄서,,오늘은 저보고 다이어트 해라구 해서 다이어트도 할려구요
그렇게 하나 둘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 절 좋아 해주겠죠??
그 사람도 제 마음을 알겠죠...
아 얼마전에는 일을 하다가 만났는데 무슨 물건을 빌려달래서 제가 빌려주고
제가 춥따고 입고있는 옷 벗어 달라니까 벗어주더라구요 자기는 다른옷 있다고,,,
입고 다음에 달라고,,
그리구 이번주 수요일 눈오는날 만났어요 바람도 많이 불고 했는데,,,
무언가를 해주고 싶어서 제가 캔커피와 손날로를 줫어요,,
어디냐고 물어보니까 2분도 안걸리는 곳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캔커피랑 손날로랑
사진찍어서 이거 줄려고 하는데 거기루 가면 되냐고 물었더니 오지말라고 하더니
받으로 왔어요 제가 있는 쪽으로,,,
단발머리를 하고 왔는데 너무 이뿌더라구요,,,너무 많이...
생각나는 데로 끌적인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