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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개념없다는 말이 기분 나쁠줄 몰랐다고 하네요ㅋㅋㅋ..

에혀.. |2013.11.30 00:31
조회 116 |추천 0
안녕하세요..저는 친한 언니랑 같이 살고 있는 여자입니다 오늘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겪어서 제가 이상한 건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지금 좀 흥분된 상태라 횡설수설....그래도 읽어주세요ㅜㅠ저희는 같이 살면서 집안일을 분담해서 하고 있어요언니는 그중에서도 설거지를 맡아서 해여근데 며칠전부터 언니가 너무 피곤해보여서 제가 오늘 저녁 먹으면서"언니 오늘 저녁은 벌금 안받고 내가 설거지할께~ 쫌 쉬어~~"이렇게 말했더니 언니가 굉장히 고마워하더라구요원래 같이 살다보면 서로 의도치않게 폐 끼치기도하고책임 져야할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저희는 서로의 집안일을 대신해줄때마다대신해주는 사람에게 소량의 벌금(?)ㅋㅋ같은 걸 내요할튼 설거지하고 언니랑 분위기 좋게 놀고 있었는데언니 핸드폰으로 친한 오빠한테 전화가 왔어요(셋이 잘 아는 사이고 친해요) 언니가 오빠한테"오늘 ㅇㅇ가 무료봉사해줬어~벌금없이ㅎㅎㅎ"그렇게 말하고 오빠가"진짜? 왠일이야ㅋㅋ왜 벌금 안받는대?"그렇게 물어보니까"쟨 돈개념이 없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더라구요..........ㅋ전 멘붕와서'ㅋ머짘ㅋ......?' 걍 이러고 있다가 기분이 너무 나쁜거예욬ㅋㅋㅋ언니 힘들까봐 설거지 다하고 정리도 했는데 그냥 제가 돈개념이 없어서 무료봉사한거라고 생각하다니..게다가 전화 너머로 그 오빠 웃음소리가 계속 들리고..전 그냥 그자리에 있다가 혼자 방으로 들어왔어요그리고 언니가 따라 들어왔길래언닌 내가 돈개념이 없어서 설거지 했다고 생각하는거냐..진짜 이런거면다신 언니 대신 뭘 하고 싶지않다 언닐 위하는게 왜 웃음거리로 전락해야되는건지 모르겠다뭐 대충 이런식으로 말한거같아요..그랬더니 언니가 갑자기 넌 이래서 문제다 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자긴 장난이었다고..돈개념 없다는게 귀여워서 그런거래요제가 계산적이지 않고 그런거 별로 신경 안쓰는게 귀여웠다네요 ㅋ...what the.....그러면서 자긴 악의가 없었는데,너가 기분나쁠줄 몰랐다너가 이런식으로 나오니까 너무 당황스헙고 민망하다,무안하다이러더라구여.....전 전혀 이해가 안가요 아직도 ㅋㅋㅋㅋㅋ그리고 언니가 이쁜 애기들한테ㅡ못생겼다고 어른들이 그러는거랑 똑같은거라면서왜 장난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냐고 이해를 못하겠대요ㅋㅋㅋㅋ...나중에는 제가 다른 친구랑 싸운 걸 얘기하면서걔가 너랑 왜 싸웠는지 알겠다고장난을 너무 공격적으로 받아치면 장난친 사람 기분이 뭐가 되냐너무 넌 너위주로만 생각한다 다른 사람 배려좀 하래요전 짜증나서 언니가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입장이 되냐이러면서ㅋㅋㅋ쫌 찌질이같이 받아치고 말ㅇ았네요 솔직히 근데 너무 짜증나서ㅜㅜㅜㅜ그리고 연장자에 대한 배려는 해야되는거 아니냐고..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한번 참고 삭히는게 그 배려라면서남들 배려해라... 그 뒤로 끝도 없잌ㅋㅋㅋㅋㅋㅋㅋㅋ걍 여기까지 요약해야 할듯ㅎ저도 제 잘못이 있는것 같아요 근데 진짜 저 언니의 입장이 보편적인 건가요.....?언니가 저보고 남들이랑 어쩜 이렇게,다르냐고 이해를 못하겟다고 하더라그여 ㅠㅠ제가 글케ㅡ병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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