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자꾸 같이 살재요
으엥
|2013.11.30 10:37
조회 9,312 |추천 7
결혼한지 이제 7개월됐고
아기는 아직 생각중이에요.
자꾸만 시어머니가 같이 살자고 하시는데..
전 시부모님 아직 모시고싶지 않아요...
남편과 아이둘 그리고 저. 이렇게 단촐하게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ㅜㅠㅜㅜㅜㅠㅜㅜㅠ
만약에 모시게 되면 시부모님 두분, 시동생(남), 남편, 그리고 계획중인 아이들2까지 같이살아야해요... 거절하고 싶어요. 딱잘라 거절하면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또 그런 상황이 찾아왔을때 어떻게해야 최대한 좋게라도 거절할 수 있을까요....?
남편까지 잘 설득할 수 있는 좋은 방법좀 알려주세요..ㅜㅜㅜㅜㅜ
- 베플ㅋㅋ|2013.11.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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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글쓴이부모님도 같이 모시고 살자해요. 여태껏 키워주신 부모님께 나도 효도하고싶다고,요새 부모님들 내색은 안하시지만 건강도 많이 나빠지셨다고 연기하세요.전 아직 미혼이지만 저딴거 정말 이해안돼요. 남자네 부모님은 당연스레 모셔야한다는것과 시어머니는 당연스레 같이 살잔말을 한다는거..어머~어머님,저희 엄마도 저희랑 같이 살고싶다하시는데 집을 좀 큰데로 옮겨서 저희부모님도 다같이 살면 어떨까요?대가족이다~남들이 보면 너무 부러워하겠어요~호호호하면서,철없는 소리하시구요.딸은 뭐 어디서 주워다가 거져키웠는줄아나ㅡㅡ
- 베플ㅇㅇ|2013.11.3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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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거절이 어딨어요. 착한 호구되기 or 나쁜 며느리되기 두가지죠.
- 베플호떡|2013.11.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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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까지 있는데 외로워서 같이 살자는건 아닐거야,그건 백퍼 살림에서 손떼겠단 얘기야.불편하게 시동생까지 있는데 에케 같이 살아?집이 얼마나 넓길래.세상에서 맘편한 거절은 없어.기분 나빠하시더라도 확실히 싫다고 얘기해.생각해보겠다하면 시아버지까지 시켜서 닥달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