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빴어요
본의아니게ㅠㅠ 잔말 딱 접고 바로 시작할께요
이건 어제 있었던 일임!
어젠 대국민이 열광한
불 금
임!!!!
하.지.만
나는 집에서 쉬고있었음
그날의 고통으로ㅠ 모든걸 취소하고 모든걸 거부하고![]()
** 내가 이런글 쓰는건 딱 아는, 친언니같은 언니가 있음
혹시, 너 판에 글쓰냐고, 그래서 들켰는데ㅋㅋ 언니가 차라리 일기장에 쓰지
왜 여기에 쓰냐고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티나게 쓰니까 다 알아볼것 같다고
막 하루마다 내꺼 정독하며 막 지지를 해주심ㅋㅋㅋ![]()
물음표님 댓글 보고 빨리쓰라고ㅋㅋㅋㅋ![]()
암튼, 그 언니한테 오늘딱 하루만 담에 내가 풀코스로 쏜다고
애켠카페좀 지켜달라고 신신당부했음
그리하여 나는 아침부터 풀 타임으로 누워있었는데
잠은 안오고 아픔을 그대로 느껴서 진짜 서러웠음
아저씨한테 전화했음
나 바빠..낮밥먹을시간에 전화할께 뚜뚜
![]()
아저씨 이제 고기뷔페그만두고, 폰대리점 하심
그래서 맘대로 못감
잠든지도 몰랐는데 어느새 자고있었음
딱!
눈이 떠진 그 시간이 낮밥먹고 지난 타임
폰을 켜보니까 부재중2권 톡없음
![]()
그렇게 저녁이되었고,
언니한테 전화로 다시한번 감사의 표 날리니까
언니가 그럼 지금 밥사줄수있냐고 ![]()
지금 어느정도 몸은 회복했는데, 영~ 컨디션이
하지만 그냥 나가기로 했음 아저씨 욕도 할겸?ㅋㅋㅋㅋㅋ![]()
언니랑 만나기로 한 장소
# 카페.![]()
근데
저기
저
사람은
내 아저씨 실루엣이 아니란 말인가
![]()
바쁜사람이 여긴 웬일로? 뭐 회식하나
모른척 툴툴 됬더니 내 볼을 감싸면서 그대로 쪽![]()
아 뭐야..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너 아프다고 그래서 내가 인터넷 쳐보니까 핫팩, 담요 이딴거 막 주는거임 초콜렛, 사탕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내가 토라져있으니까
오늘 우리 불금 보내야지![]()
본의아니게 같이, 퇴근한샘ㅋㅋㅋ
아저씨 집에 가는 차안에서
아저씨가 막 흥얼흥얼 노래를 불러줌
내가 미친듯 웃었음
아 그만해요그만 이런말 나올정도면 말 다했지?
이러니까
찡그리고 있을 때 보다
이렇게 웃는게 훨 이뻐 애기![]()
아저씨 집으로 갔는데
아저씨가 너네집으로 가 너희집 가
이런거임 뭐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진짜가요?
여기가 우리집 이잖아요 하면 될것을..이러면서 뽀뽀사례 받고 끝남
불금 시시하죠ㅋㅋㅋㅋ
아저씨가 불금에 안아팠으면
나얄짤없었데요 ㅠㅠ 이제 아껴주지도않아요
사랑도 해주지 않나봐요
흑흑ㅋㅋㅋㅋㅋㅋ